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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속 선두 고진영, 데뷔전 우승 눈앞 2018-02-17 16:02:55
줄인 최운정(28)도 공동 7위에 합류했다. 공동 7위 그룹에는 2타를 잃은 신지애(30)도 포함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타를 줄인 덕에 공동 12위(3언더파 213타)로 올라왔다. 작년 우승자 장하나(25)는 3오버파로 타수를 잃어 공동 31위(이븐파 216타)로 내려앉았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고진영 '역시 슈퍼루키'…데뷔전 첫날부터 선두 2018-02-15 16:41:49
가운데 유소연(28)과 최운정(28) 두 동갑 친구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13위를 달렸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벌이는 '무서운 10대' 최혜진(19)도 3타를 줄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캐디와 코치를 바꾸고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리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68타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저마다 다른 LPGA 한국 자매 군단 시즌 개막 2018-02-02 05:05:00
양희영(29)을 비롯해 11위에 오른 유소연(28)과 이미림(28), 최운정(28), 그리고 김인경(30), 유선영(32), 박희영(31)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는 20명에 육박한다. 개막전에 출전한 7명 가운데 작년에 우승을 신고한 선수는 4명이다. 그러나 작년 상금랭킹 10위 이내에 든 한국 선수는 이...
양희영, LPGA 개막전 공동 3위 2018-01-29 18:33:35
4언더파로 공동 11위, 이미림(28)이 공동 25위, 박희영(31)이 공동 41위, 최운정(28)이 공동 49위, 유선영(32)이 공동 61위를 기록했다. 박성현과 전인지(24), 김세영(25)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이번 대회는 대회 내내 강풍이 분 탓에 4라운드 72홀 경기를 54홀로 축소해 치렀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양희영, LPGA 개막전서 공동 3위…美 린시컴 2연패(종합) 2018-01-29 09:38:08
끝에 린시컴에 우승을 내준 렉시 톰프슨(미국)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유소연(28)이 이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215타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미림(28)이 공동 25위, 박희영(31)이 공동 41위, 최운정(28)이 공동 49위, 유선영(32)이 공동 61위를 차지했다. 김인경(30)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양희영, LPGA 개막전서 공동 3위…美 린시컴 2연패 2018-01-29 08:16:47
됐고, 세계랭킹 1위 펑산산이 양희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28)이 이날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215타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미림(28)이 공동 25위, 박희영(31)이 공동 41위, 최운정(28)이 공동 49위, 유선영(32)이 공동 61위를 차지했다. 김인경(30)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mihye@yna.co.kr...
韓선수들, LPGA 개막전 첫날 '주춤'…양희영 13위·유소연 26위(종합) 2018-01-26 08:14:01
묶어 2오버파 75타로 마쳤고, 김인경(30)이 3오버파, 최운정(28)은 4오버파를 쳤다. 강혜지(28)와 유선영(32)은 각각 6오버파, 7오버파로 부진했다. 양희영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버파를 기록 중이지만 아직 1라운드인 데다 선두와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남은 세 라운드에서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LPGA...
한국 선수들, LPGA 개막전 첫날 '주춤'…10위권 밖에서 출발 2018-01-26 06:32:13
2오버파를 기록 중이다. 강혜지(28)는 3오버파, 최운정(28)은 4오버파, 유선영(32)은 7오버파를 쳤다. 양희영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버파를 기록 중이지만 아직 1라운드인 데다 선두와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남은 세 라운드에서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을...
내년 LPGA 신인왕은 어차피 고진영? 영국 '새별' 홀 주의보 2017-12-06 05:05:01
세계랭킹 40위로 LPGA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김효주(22), 최운정(27), 신지은(25)보다 높다. 고진영보다 1살 어린 홀은 지난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김인경(29)과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 대결을 벌여 한국팬들에게도 낯이 익다. 당시 홀은 2, 3라운드에서 2위를 달린 끝에 3위를 차지했다. 홀은 올해 LPGA투어 비회...
[권훈의 골프산책]해외파 의존 탈출 여자골프, 또 일본 꺾나 2017-11-30 05:05:00
이보미, 안선주, 유소연, 이미림, 최운정 등 8명이 미국이나 일본에서 뛰던 해외파였다. 국내파는 이정민, 이민영, 전인지, 김효주, 백규정 등 5명이었다. 그러나 한일전이 4개국 투어 대항전으로 바뀌면서 한국대표팀의 구성은 극적인 변화를 맞았다. KLPGA투어에서 뛰는 국내파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것이다.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