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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美서 월 6.99달러에 고화질 서비스…넷플릭스보다 싸 2019-08-27 03:09:22
주로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를 겨냥할 예정이지만 넷플릭스는 이보다 좀 더 폭넓은 콘텐츠를 갖고 시청자 일반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또 스포츠 채널 'ESPN+'와 광고가 나오는 '훌루'를 포함한 디즈니+ 구독료는 넷플릭스의 HD 요금제와 똑같은 월 12.99달러가 될 예정이다. sisyphe@yna.co.kr (끝)...
시사 문제 이해력 키워주고 알찬 대입 정보도 가득…생글생글, 가족이 함께 읽어보세요 2019-08-26 09:01:06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구독료는 월 2만원이며, 생글생글을 수업 자료로 활용하는 학교 선생님께는 한경 구독료를 50% 할인해 드립니다. 한경과 생글생글을 함께 신청하시려면 한경 경제교육연구소로 전화 주십시오.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더 나은 생글생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페북 손 들어준 법원…유튜브·넷플릭스 '網 무임승차' 계속될 듯 2019-08-22 17:46:17
점유율은 88%로 압도적이다. 이들은 이를 기반으로 광고료와 구독료 등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통신·인터넷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15년부터 연간 100억~150억원 정도를 KT에 낸다. 올해부터는 SK브로드밴드에도 망 이용료를 지급하고 있다. 구글은 국내 통신사에 망 이용료를 거의 내지 않고 있다. 매...
디즈니+, 아마존 파이어TV 빼고 모든 기기에 스트리밍 서비스(종합) 2019-08-20 10:11:28
이어 애플TV+(플러스)도 이날 서비스 개시 일정과 월정 구독료를 공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 TV+가 11월부터 서비스되며 월정액 9.99달러(1만2천113원)의 구독료가 책정됐다고 전했다. 애플 TV+의 론칭 시점은 디즈니 플러스와의 정면 대결을 불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IT매체들은 평했다. 애플은 지난 3월 개략적인...
디즈니+, 아마존 파이어TV 빼고 모든 기기에 스트리밍 서비스 2019-08-20 01:49:59
시청료를 받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연간 구독료는 69.99달러(8만4천720원)이다. 미국 외에 캐나다,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즈니+와 훌루, ESPN+를 묶어 월정액 12.99달러(1만5천720원)에 제공하는 번들 패키지도 있다고 디즈니는 소개했다.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는 4K HDR 화질로...
[모십니다] '2019 구독경제 엑스포' 9월5~7일 코엑스서 개최 2019-08-06 17:32:06
구독경제란 사용자가 일정액의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아 사용하는 경제활동을 말합니다. 구독경제는 국내에서 고가 자동차와 명품 의류뿐 아니라 식음료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업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일시: 2019년 9월 5일(목)~7일(토)●장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7-04 08:00:04
새 발간…총 15권 기획 190703-0811 문화-002716:04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늦출 이유없다" 신문협회 정책 제안 190703-0846 문화-002816:24 [게시판] 청소년정책연구원 개원 30주년 국제 콘퍼런스 190703-0877 문화-002916:46 '기방도령' 최귀화 "첫 등장 장면, 노출 부담돼 대역 썼죠" 190703-0879 문화-003016:47...
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도입…신문협회 "늦출 이유 없다" 2019-07-03 17:11:18
구독료 현금결제 시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결제만 우선 적용해도 근로소득이 있는 구독자의 95% 이상이 소득공제 적용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협회 측은 예상했다. 신문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신문 구독료 결제 투명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 결제 투명성 확보...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늦출 이유없다" 신문협회 정책 제안 2019-07-03 16:04:38
입장료 등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되면서 신문구독료 소득공제에 대한 반대 명분이 없어졌다"며 "신문사와 지국에서 결제 투명성 확보 방안까지 제시한 만큼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도입을 늦춰야 할 이유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신문협회 "구독료, 소득공제 도입 늦출 이유 없어" 2019-07-03 15:18:57
신문 구독료 결제 전용 신용카드 단말기를 구비한 지국부터 소득공제를 우선 적용하면 결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의 ‘신문 구독료 결제 투명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 신문사 및 지국에서 결제 투명성 확보방안을 제시한 만큼 소득공제 도입을 늦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