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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10년 만에 찾아온 '신비의 꽃' 대나무 솜대 2017-05-19 09:42:31
19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솜대가 일제히 꽃을 피운 현상은 2007년 경북 칠곡에서 관찰된 이후 처음으로, 꽃이 핀 솜대 숲의 넓이는 0.1ha, 높이는 7∼8m가량이다. 국내에는 5속 18종의 대나무 종이 분포하지만, 꽃을 보는 것이 어려워 대나무 꽃은 '신비의 꽃'이라고 불린다. 지금까지 대나무 꽃이 핀...
[주요 기사 1차 메모](17일ㆍ수) 2017-05-17 08:13:37
- [검은 재앙 산불] ②20년간 여의도 면적 150배 산림 '잿더미'(송고) -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송고) - [검은 재앙 산불] ④"일사분란한 진화 컨트롤 타워 수립해야"(송고) - 갑자기 나타난 고라니와 '꽝'…야생동물 로드킬 연간 200만마리(송고) - "AI...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10
재앙 산불] ②20년간 여의도 면적 150배 산림 '잿더미' 170517-0050 지방-0005 05:05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 170517-0051 지방-0006 05:05 [검은 재앙 산불] ④"일사분란한 진화 컨트롤 타워 수립해야" 170517-0067 지방-0020 06:00 중간역 안서는 서울∼부산·광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09
재앙 산불] ②20년간 여의도 면적 150배 산림 '잿더미' 170517-0050 지방-0005 05:05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 170517-0051 지방-0006 05:05 [검은 재앙 산불] ④"일사분란한 진화 컨트롤 타워 수립해야" 170517-0067 지방-0020 06:00 중간역 안서는 서울∼부산·광주...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 2017-05-17 05:05:03
피해 면적도 평균 17㏊에서 21㏊로 늘었다. 건조 일수는 증가하고, 강수량과 강수 일수는 줄면서 대형산불 위험이 한층 커졌다. 특히 이번 산불은 그동안 '대형 산불은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자주 부는 3∼4월에 발생한다'는 인식을 깨고 5월에 발생한 이례적 산불이다. 산림청이 산불 통계를 시작한 1960년대 이후...
[검은 재앙 산불] ②20년간 여의도 면적 150배 산림 '잿더미' 2017-05-17 05:05:02
이 기간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총면적은 4만4천24㏊에 달한다. 여의도 면적(290㏊)의 150배가 넘는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10년간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계절은 역시 봄이다. 이 기간 산불 중 절반 이상인 59%가 3∼5월 봄철에 발화했다. 녹음이 우거지는 5월보다 3·4월에 산불이 더 집중됐다. 월별 산불 발생...
제주, 작년 가을 이후 재선충병 소나무 28만9천그루 제거 2017-05-16 11:39:17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를 크게 확대한 효과다. 나무주사 면적은 1차 방제 417㏊, 2차 방제 602㏊에 불과했으나 3차 방제 때 무려 4천35㏊로 늘었다. 4차 방제 때는 5천442㏊의 해송림에 대해 나무주사를 완료했다. 도는 지금까지 방제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5차 방제 기간에 고사목 발생량 10만여...
'산불위험 여전'…봄철 산불 조심 기간 31일까지 연장 2017-05-14 12:00:07
산불 조심 기간 31일까지 연장 산림청 "강원·경기 등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위험 상존"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이 5월에도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경기·강원 등 중부지방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이들 지역에 대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애초 15일까지에서 오는 31일까지로 16일간...
전직 민정수석의 귀거래사…800리길 고향으로 걸어 떠나 2017-05-14 08:15:00
등 크고 작은 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으며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이다. 조 전 수석은 서울을 떠나 초반 이틀간 분당, 죽전, 용인 경안천을 지나는 65㎞를 걸었다. 여정 도중에 한광옥 전 비서실장, 배성례 전 홍보수석, 강석훈 전 경제수석 등이 마주쳐 격려해주기도 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청송까지 거리는 약...
하루 3~4번 화마 덮쳐 몸살…봄철 바짝마른 산 '화약고'(종합) 2017-05-12 12:12:00
같은 날 산불이 난 삼척에서도 약 270ha의 산림이 허무하게 타버렸다. 이번 산불로 37가구 82명에 달하는 지역주민이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었다. 진화 중이던 산림청 헬기가 비상 착륙하는 과정에서 정비사 1명이 순직하기도 했다.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화재를 포함, 올해 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