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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상 "원격의료·승차공유 등 진입규제 안 풀면 경제 재도약 어렵다" 2018-12-09 18:39:00
서민준 기자 ] 국내외 산업과 무역통상 분야 연구를 총괄하는 산업연구원의 장지상 원장(62)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가 산업 경쟁력 약화에서 비롯된 실물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전에 경험하지 못한 위기여서 특단의 개혁 없이는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경고도...
"韓경기 하강,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 2018-12-09 18:33:38
서민준 기자 ] 경제 성장세가 작년 5월 이후 둔화해왔으며 이런 추세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하방 리스크 관리를 통한 경제 복원력 강화’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5월을 정점으로 경기가 하강 국면을 지속하고...
韓銀 "美 경기침체 우려는 소수의견 불과" 2018-12-09 18:31:37
서민준 기자 ] 최근 금융시장에서 커지고 있는 미국 경기 침체론은 소수 의견에 불과하다고 한국은행이 평가했다.한국은행은 9일 발표한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논의 배경’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국제금융시장에선 최근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을 미국 경기 침체 전조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강하다....
첨단기술 개발해도 '규제장벽'…헬스케어社들도 한국 떠난다 2018-12-07 17:56:28
[ 임유/서민준 기자 ] 국내의 불리한 사업환경을 피해 해외로 떠나는 기업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은 제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국내 생산공장 시설 일부를 해외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주로 인건비 급증, 노사분규 부담 등이 이유였다. 최근 들어선 첨단 헬스케어기업들도 이탈 행렬에 동참했다. 겹겹이 쌓인...
고비용·노조 리스크·규제 탓에…기업도, 돈도, 사람도 'Bye 코리아' 2018-12-07 17:44:53
서민준/송종현 기자 ] 부산 지역 최대 남성복 업체인 파크랜드는 2~3년 전부터 사실상 국내 투자를 멈췄다. 그 대신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설비를 계속 늘려나가고 있다. 본사만 한국일 뿐 주력 제품군의 핵심 설비는 모두 해외에 포진해 있다. 생산성을 감안하면 국내 공장만으로는 도저히 경쟁력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유턴' 지원정책에도 5년간 돌아온 기업은 52곳뿐 2018-12-07 17:41:48
1% 수준 [ 서민준 기자 ] 국내에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기업이 갈수록 늘어나자 정부는 적극적인 리쇼어링(reshoring: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정책을 펴고 있다. 2014년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유턴기업지원법)’을 제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에 최대 100억원의...
"노후 배관 불안하다"면서도…관로검사는 1년에 두 번뿐 2018-12-06 18:20:55
[ 서민준 기자 ] “20년 이상 지난 노후 배관은 처음 만들 때부터 공법이 불완전했습니다. 안전에 취약할 수밖에 없죠.”정부의 한 관계자가 지난 4일 발생한 경기 고양시 열수송관 사고와 관련해 ‘노후 배관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한 말이다. 사고가 난 수송관은 1991년 만들어진 것이다. 그는...
"원전은 멸종위기라는 탈원전 운동가 주장 틀렸다" 2018-12-06 17:31:16
[ 조재길/서민준 기자 ] 탈(脫)원전 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슈나이더가 6일 방한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심의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옛 원자력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독일 출신인 슈나이더는 1992년부터 그린피스 등 국제...
원자력단체 '脫원전 반대' 서명운동 벌인다 2018-12-06 17:30:23
[ 서민준 기자 ] 원자력 관련 단체들과 자유한국당 등이 정부 탈(脫)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국민 서명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서명 운동을 통해 탈원전 폐기까지 이끌어낸 대만 사례를 참고해 정부의 정책 수정을 압박하겠다는 게 이들의 의도다.6일 원자력업계에 따르면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과 원자력정책연대, 경북...
1기 신도시 발밑, 20년 넘은 온수관 '지뢰밭' 2018-12-06 03:18:07
[ 서민준 기자 ] 경기 고양시 백석동 열 수송관 파열 사고를 계기로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역난방공사가 운영하는 열 수송관 중 설치한 지 20년 이상 된 시설이 전체의 30%가 넘어 노후화에 따른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5일 산업통상자원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