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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여고생 사망, 강제 성매매에 얼굴 못 알아보게 시체 훼손까지… “어린 악마를 보았다” 2014-08-04 15:56:58
윤양은 지난 4월 10일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로 숨졌다. 하지만 피고인들은 범죄를 숨기기 위해 4월 11일 경남 창녕군의 한 과수원에서 윤양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휘발유를 붓고 얼굴을 그을리게 만들었다. 게다가 시신을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 묻고 시멘트 반죽을 뿌리고 돌멩이...
김해 여고생 父, "잔인한 범죄수법 처벌 원해"…누리꾼 `대체 어느 나라?" 2014-08-04 15:27:22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결국 숨을 거뒀다. 윤양이 숨진 후 이들 7명은 시신을 산에 묻기로 하고 다음날인 11일 경남 창녕군의 한 과수원으로 향했다. 남성 일행 3명은 윤양의 시신을 묻기 전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얼굴에 뿌리고...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에 시멘트 반죽까지..`경악` 2014-08-04 15:05:04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숨을 거뒀다. 이들은 윤양이 숨진 후 시신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고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린 뒤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야산에 암매장했다. 현재 이들 중 4명은 대전구치소,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 여고생...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내막 알고보니 살해 후 암매장까지..악마보다 더한 짓 왜? 2014-08-04 14:49:18
모텔 인근 주차장서 탈수·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피고인들은 윤 양의 시신을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 묻었고, 이때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은 숨진 윤 양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얼굴에 휘발유를 뿌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충격`··성매매에 시신 불태워 암매장까지? 2014-08-04 14:23:45
못견딘 윤 양은 결국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숨을 거뒀다. 이들은 윤양이 숨진 후 시신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고 시멘트를 시신에 뿌려 윤 양의 신분을 감추려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현재 이들 중 4명은 대전구치소,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충격의 전말`··성매매 시키고 불태워 암매장까지? 2014-08-04 13:45:08
윤 양은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결국 숨을 거뒀다. 이들은 윤양이 숨진 후 시신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 시멘트를 시신에 뿌려 신분을 알지 못하게 해 야산에 묻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현재 이들 중 4명은 대전구치소,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김해 여고생...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전말은? 시신 위 시멘트 반죽…중학생들의 잔혹함 `경악` 2014-08-04 13:37:53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결국 숨을 거뒀다. 윤양이 숨진 후 이들 7명은 시신을 산에 묻기로 하고 다음날인 11일 경남 창녕군의 한 과수원으로 향했다. 남성 일행 3명은 윤양의 시신을 묻기 전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만들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충격 또 충격`·성매매에 불붙여 암매장까지? 2014-08-04 13:29:01
4월 10일 윤 양은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결국 숨을 거뒀다. 이들은 윤양이 숨진 후 시신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에 뿌려 신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야산에 묻었다. 현재 이들 중 4명은 대전구치소,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김해...
김해 여고생 `엽기적` 살인 사건 `경악`…성매매·살인·암매장까지 2014-08-04 10:46:06
10일 윤양은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결국 숨을 거뒀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윤양이 숨진 후 이들 7명은 시신을 산에 묻기로 하고 다음날인 11일 경남 창년군의 한 과수원으로 향했다. 남성 일행 3명은 윤양의 시신을 묻기 전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
김해 여고생 살인, 성매매 강요 후 시신에 불 붙이기까지…'끔찍' 2014-08-04 07:39:03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결국 숨을 거뒀다.윤 양이 숨진 후 이들 7명은 시신을 산에 묻기로 한다. 시신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에 뿌려 신분을 알지 못하게 했다.현재 이들 중 4명은 대전구치소,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