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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준비 시작…"열심히 하겠다" 2013-10-28 10:22:59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김진태(61·사법연수원 14기) 후보자가 28일부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54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해 청문회 준비를 시작했다.김 후보자는 총장 내정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민간인이다"라면서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증시, 오늘 상승 기대 … 박근혜 대통령, 인사로 '승부수' 2013-10-28 07:17:23
이어 이날 검찰총장 후보자를 발표했다. 공공기관장 인사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 검찰총장, 김진태 전 대검차장 지명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새 검찰총장 후보에 김진태 전 대검차장(61·사법연수원 14기)을 지명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박 대통령은 검찰조직을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현안이 되고...
새 검찰총장 후보에 김진태 전 대검차장 2013-10-27 18:21:46
새 검찰총장 후보에 김진태(61.사법연수원 14기.경남 사천) 전 대검차장을 지명했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박 대통령은 검찰조직을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현재 현안이 되고있는 사건들을 공정하고 철저히 수사해 마무리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을 만들기 위해 새 총장 내정자에 김 전 대검차장을 내정했다고...
새 검찰총장 후보에 김진태 전 대검차장 2013-10-27 11:20:59
새 검찰총장 후보에 내정됐습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새 총장 내정자에 김진태 전 대검차창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김 내정자는 총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울고검장 등 검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며, "경험과 경륜이 풍부하고 청렴하고...
[속보] 신임 검찰총장 김진태 전 대검차장 내정 2013-10-27 11:05:47
27일 오전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 발표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김진태·길태기·소병철·한명관…검찰총장 후보자 전·현직 4명 추천 2013-10-24 21:01:59
박근혜 대통령에게 천거한다. 차기 검찰총장은 이르면 다음주 중 내정된다. ◆14~15기 전·현직 추천 김진태 전 대검 차장은 1995년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노태우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고 2002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홍업씨를 수사한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이다. 정보수집 및 상황 판단 능력이 뛰어나 조직...
차기 검찰총장, 김진태 길태기 소병철 한명관 4명으로 압축 2013-10-24 17:48:58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가 전·현직 검찰 고위간부 4명으로 추려졌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는 24일 김진태(61·사법연수원 14기·경남) 전 대검 차장과 길태기(55·15기·서울) 현 대검 차장, 소병철(55·15기·전남) 법무연수원장, 한명관(54·15기·서울, 이상 가나다순) 전...
황교안 법무장관 "불미스러운 검찰, 국민께 송구" 사과 (상보) 2013-10-24 11:01:12
나섰다. 차기 검찰총장 인선과 관련해서도 입장도 나왔다. 황 장관은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검찰의 어려움을 극복할 훌륭한 분들을 추천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디"면서 "그 중 한 분을 신속히 제청해 하루 빨리 검찰 공백을 메우고 조직을 안정시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총장 차기 누군가 봤더니… 2013-10-23 13:09:26
전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10여명이 후보군에 올랐다.23일 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후임 총장을 임명하기 위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가 24일 오후 열릴 예정이다. 심사 대상자는 10여명이다.추천위는 각계에서 천거한 인사들과 법무부 장관이 제시한 인사들을 심사해 최종 후보자 3명...
길태기 "국정원 수사 논란 감찰하라" 2013-10-22 21:21:13
내홍이 결국 내부 감찰로 이어졌다. 검찰은 감찰 대상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보고 누락’ 논란의 핵심인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과 윤석열 여주지청장은 물론 일부 특별수사팀원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수사 기밀 유출 및 법무부·국정원의 외압 의혹도 ‘보고 누락’ 파문의 연장선상이라는 점에서 감찰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