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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넓고 늘어진 모공, 이유가 뭘까? 2020-01-17 16:46:00
[박찬 기자] 피부의 호흡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모공’. 피지와 땀을 내보내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원하지만 그 뒤처리 과정은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수많은 노폐물이 지나가는 통로인 만큼 매일같이 관리해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
[화보] 이지선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 안돼, 보조제와 운동만이 정답” 2020-01-17 16:43:00
[박찬 기자] ‘팔방미인(八方美人)’을 꿈꾸는 워킹맘의 하루는 짧다. 육아와 가사는 물론 자기관리까지 전천후가 따로 없는 삶. 제1기 뷰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선도 그중 하나다. ‘써니뽕’이라는 닉네임으로 뷰티앤 라이프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그는 무엇보다 밝고 쾌활했다. sns를 통해 몸매 관리 비결과...
[화보] 이지선 “웃음이 내 트레이드 마크, 밝은 에너지 넘쳐” 2020-01-17 16:41:00
[박찬 기자] ‘팔방미인(八方美人)’을 꿈꾸는 워킹맘의 하루는 짧다. 육아와 가사는 물론 자기관리까지 전천후가 따로 없는 삶. 제1기 뷰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선도 그중 하나다. ‘써니뽕’이라는 닉네임으로 뷰티앤 라이프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그는 무엇보다 밝고 쾌활했다. sns를 통해 몸매 관리 비결과...
[화보] 이지선 “SNS는 나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 모든 고민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파” 2020-01-17 16:40:00
[박찬 기자] ‘팔방미인(八方美人)’을 꿈꾸는 워킹맘의 하루는 짧다. 육아와 가사는 물론 자기관리까지 전천후가 따로 없는 삶. 제1기 뷰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선도 그중 하나다. ‘써니뽕’이라는 닉네임으로 뷰티앤 라이프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그는 무엇보다 밝고 쾌활했다. sns를 통해 몸매 관리 비결과...
[화보] 이지선 “딸들 유튜버 활동, 같이 유튜브 시청하기도” 2020-01-17 16:39:00
[박찬 기자] ‘팔방미인(八方美人)’을 꿈꾸는 워킹맘의 하루는 짧다. 육아와 가사는 물론 자기관리까지 전천후가 따로 없는 삶. 제1기 뷰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선도 그중 하나다. ‘써니뽕’이라는 닉네임으로 뷰티앤 라이프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는 그는 무엇보다 밝고 쾌활했다. sns를 통해 몸매 관리 비결과...
[인터뷰] 뷰티테이너 이지선, 무한긍정 에너지로 소통 “함께 성장하는 ‘믿사뽕’이 목표” 2020-01-17 16:38:00
자리매김하고 싶다. 그리고 올해는 정말 멋진 몸을 완성해서 인생에 남을 바디 프로필을 찍는 게 목표다. 함께 응원해 주시면 진짜 호랑이 기운이 솟을 것 같다(웃음)” 인터뷰: 김도윤 에디터: 박찬 포토그래퍼: 윤호준 의상: bnt collezione(비앤티 꼴레지오네) 주얼리: 위드란(withlan) 헤어: 코코미카 포근 실장...
네이키드니스, 신학기 맞아 리뉴얼 백팩 출시 2020-01-16 15:41:00
[박찬 기자] 네이키드니스가 2020년 새로운 학기를 맞아 리뉴얼 백팩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백팩은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높은 내구성과 경량성을 보여주며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빨리 건조된다는 강점도 갖고 있어 사용하기 간편하다. 그뿐만 아니라 장기간 사용해도 쉽게 변색이 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아이유와 함께한 ‘I PINK U’ 캠페인 공개 2020-01-15 11:19:00
[박찬 기자]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아이유와 함께한 첫 광고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을 공개했다.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2020 스프링 시즌 광고는 2019년 12월 모델 발탁 때에 이어 브랜드 컬러인 핑크를 콘셉트로 한 ‘i pink u(아이 핑크 유)’ 캠페인의 첫 광고이다. 아이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산소 듬뿍! 피부가 숨 쉴 때 필요한 것들 2020-01-13 10:34:00
[박찬 기자] 하루의 절반 이상을 사무실에서 소진하는 직장인들. 모니터 앞에서 빼앗긴 피부 수분과 오돌토돌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은 한숨만 짓게 한다. 갈수록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피부 컨디션은 언제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됐는지 알 수 없어 더욱 문제다. 잦은 야근과 회식, 음주와 담배 등 피부 트러블을 만드는...
[화보] 심수진 ‘‘미인 대회 출전은 내게 주는 선물, 왕관 꼭 써보고 싶었다” 2020-01-10 18:15:00
[박찬 기자] 신이 모든 사람을 일일이 돌볼 수 없어서 이 땅에 내려보낸 존재가 ‘어머니’라고 한다. 이처럼 ‘엄마’라는 이름 뒤에 붙은 수많은 말의 무게는 좀처럼 가늠키 어렵다. 뷰티테이너 심수진도 그런 평범한 엄마 중의 한 명이었다. 벌써 결혼 16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그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