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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론 호수, 돌처럼 굳은 동물들...저주의 비밀은? 2015-05-03 16:23:12
관련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닉 브랜트는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를 방문했다. 이 곳은 수 백마리의 홍학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 그는 실제로 호수를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핏빛이 감도는 붉은 강이었던 것. 이 곳에서 닉 브랜트는 모두가 경악할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박쥐부터 백조까지 모든 동물들이 돌처럼...
현대삼호중공업, `착한 카페` 운영...아프리카 돕는다 2015-05-03 14:44:42
구입하고 현지 선교사를 통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착한 카페’는 지난 4월 7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에 만들어졌습니다. 임직원들의 유·무형 기부로 꾸며진 착한 까페는 한 잔에 1천원 이상을 기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사내 자원봉사자 24명으로 구성된...
나트론 호수, 동물들 박제한 것 처럼 죽어...대체 왜? 2015-05-03 14:23:42
닉 브랜트는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를 방문했다. 이 곳은 수 백마리의 홍학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는 핏빛이 감도는 붉은 호수에 놀랐다. 나트론 호수에는 박쥐부터 백조까지 모든 동물들이 돌처럼 굳은 채 죽어 있었다. 마치 박제를 한 것 처럼 모든 동물들이 생전의 모습대로 죽어 있었다. 닉 브랜트가...
현대삼호중 '착한 카페'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나서 2015-05-03 13:06:04
150여장을 구입, 현지 선교사를 통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현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서다. 착한 카페는 지난달 7일 전남 영암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에 80㎡ 규모로 조성됐다. 회사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의 기부로 꾸며졌으며, 직원들은한잔에 1...
W-재단 네팔 지진 이재민에 20만 달러 규모 1차 긴급구호 실시 2015-04-27 14:48:10
국제구호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의해 고통 받고 있는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연구부터 실행까지 구호활동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아프리카(탄자니아, 말라위), 남태평양(피지, 투발루), 동남아시아(인도, 필리핀, 캄보디아)에서 130억원...
기아차, 말라위 홍수피해지역 콜레라 백신 지원 2015-04-27 13:22:53
준비했기에 이번 홍수로 인한 긴급재난에 신속한 지원이 가능했다”며 “이번 콜레라 백신 접종 활동이 효과적으로 말라위 홍수피해지역의 전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곳곳에서 한계에 직면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라이트...
[여행,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이셸로 휴양여행 어떤가요? 2015-04-27 07:02:02
남아공,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모리셔스, 레위니옹에서도 주 2~3회 직항편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되는 여행객들은 세이셸과 더불어 인도양을 비롯한 다른 지역을 함께 다녀오기도 합니다.세이셸의 기본 언어는 영어지만, 프랑스어, 크레올어(프랑스인이 아프리카 노예들과 소통하고자 간소화한 프랑스어)를 모두...
한국, 개도국 발전에 4년간 3억 달러 지원한다 2015-04-16 15:52:57
한국의 지원금이 들어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탄자니아 송전망 확충 사업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지역의 개도국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MOU 체결식에서 김 총재는 세계은행 가입 60주년을 맞은 한국이 이번 지원으로협력 강화의 전기를 마련한 데 대해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항공사 관광청 소식] 한국인 관광객이 최고입니다 등 2015-04-06 07:00:04
개설카타르항공(qatarairways.com/kr)은 7월1일부터 탄자니아의 서쪽 연안에 있는 잔지바르에 신규 취항한다. 카타르 도하~잔지바르 노선은 주 5회 운항된다. 잔지바르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섬으로 ‘인도양의 흑진주’라 불리는 휴양지다. 카타르항공은 도하~킬리만자로 직항 노선도 7월1일 신규 개설한...
이디야커피, 아프리카 우물개발사업 5천만원 기금 전달 2015-04-03 11:21:17
원두 생산지인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지역 우물 개발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 기금 2천만원은 동아프리카 최대 원두 생산지이면서 이디야커피 `이디야(Ediya)`의 어원이기도 한 에티오피아 우물 개발 사업에 사용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B°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