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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인 서울과기대, 글로벌 융합 연구대학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 2025-01-20 10:49:25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3대 총장 (2023.12.∼현재) 대한기계학회 회장(2024.1.~2024.1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평의회 의장, 교수평의회 의장(2021.3.~20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학교육혁신 거점센터장(2020.8.~2021.12.) 국회 정보화추진위원(2015.12.~2016.1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재외동포청, 재외동포 청년단 한국 초청 2025-01-15 15:24:19
서울, 부여, 대전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K팝 등 과거와 현재를 체험한다. 일본에 한자를 전해주는 등 높은 문화 수준을 가진 백제의 해양 진출 등에 대해 배운다. 국립중앙과학관 등에서 우주 진출을 꿈꾸는 과학기술과 증강현실로 구현한 스포츠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제8차 연수에 참가한 대학(원)생들은 서울과 부산...
Z세대를 위한 변명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5-01-08 10:46:55
다릅니다. 대학 졸업자의 3분의 1 이상이 실업자 운명에 처한 불안한 상태입니다. 선진국도 생각하는 것보다 Z세대의 미래가 밝습니다. 일자리를 가진 Z세대는 베이비부머 못지않게 풍족한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일자리 수요 증가와 함께, 시장과 기업이 기대하는 신기술을 현명하게 습득하고 있다는 것도 작용합니다....
'을사년' 대학운영계획, 그림으로 보여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2025-01-02 11:36:34
컴퍼스 체계로 거듭나 창원국립대학 제2의 건학을 이루겠다는 구체적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25학년도 문을 여는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 GAST는 기계, 방위, 로봇,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과 차세대 원전, 우주항공, 바이오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는...
[일문일답] "인구위기, 미래 설계 기회로"…한·영 학자 대담 2025-01-01 08:00:07
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한국 사회가 인구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새해를 앞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옥스퍼드에서 만난 두 교수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위기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콜먼 교수는 가정을 이루는 일이 더 매력적이 되도록 사회와 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美 전문직 이민 놓고 트럼프 진영 분열 2024-12-29 17:58:59
신청해 승인받았다. 크리슈난은 인도에서 태어나 대학 공부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왔다. 머스크 CEO 역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고 자란 뒤 대학 때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넘어와 2002년 시민권을 얻었다. 머스크 CEO와 함께 차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 공동수장으로 지명된 인도계 기업가 출신 정치인 비벡 라마스와미...
트럼프 "전문직비자, 훌륭한 프로그램" 찬반갈등서 머스크 지지(종합) 2024-12-29 11:55:08
사람의 수는 너무 적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H-1B 비자는 고용주의 보증 아래 기본 3년간의 체류가 허용되는데, 추후 연장할 수 있는 기간에 제한이 있으며 연간 발급되는 수도 쿼터로 정해져 있다. 이 비자 소지자는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지만, 인도와...
전문직 이민 놓고 트럼프진영 내홍 심화…머스크 "전쟁" 선포 2024-12-29 06:41:18
사람의 수는 너무 적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H-1B 비자는 고용주의 보증 아래 기본 3년간의 체류가 허용되는데, 추후 연장할 수 있는 기간에 제한이 있으며 연간 발급되는 수도 쿼터로 정해져 있다. 이 비자 소지자는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지만, 인도와...
트럼프 '인도계 이민자 기용' 논란에 머스크 "美인재 부족" 옹호 2024-12-27 09:18:44
美문화의 영향"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인도계 이민자인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최근 주요 정책 고문으로 임명한 뒤 보수 진영 일각에서 논란이 일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기술 인재 부족을 지적하며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이번 논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