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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러더스 "끝까지 살아남아 최고 성적 올릴 것" 2018-08-23 18:10:25
개막 만弗 보너스 전쟁' 시작김민휘·안병훈·김시우·강성훈 cj '비비고' 마케팅 행사 참석 [ 김현석 기자 ] “올해 저도 2위를 한 번 했고 시우와 병훈이 형도 2위에 오른 적이 있을 만큼 성적이 괜찮았습니다. 안타깝게 다들 우승은 놓쳤지만 이렇게 플레이오프까지 왔습니다. 이번엔 다들 잘 칠...
"美 프로골프, 한국계 돌풍 저력은 경쟁적 정신력" 2018-08-22 07:01:08
46위 김시우(23), 57위 김민휘(26), 104위 강성훈(31) 등이 출전한다. 랭킹 1∼3위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3대 천왕'의 대결이 예상되며, 타이거 우즈(미국)도 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모습을 드러낸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덱스컵 순위 100위를 지켜라…PGA투어 플레이오프 24일 개막 2018-08-22 05:05:01
김민휘(26)은 2차전 델테크놀로지와 3차전 BMW 챔피언십까지는 무난히 진출하겠지만,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려면 1차전부터 분발해야 한다. 우승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톱10 입상이 1차 목표다. 페덱스컵 순위 104위로 1차전에 출전하는 강성훈(31)은 노던 트러스트가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가 되지 않도록 배수의...
PGA투어 입성 임성재, 세계랭킹 100위 이내 진입 2018-08-21 08:07:51
46위를 유지했지만 김시우(23)는 51위에서 52위로 하락했다. 김민휘(26)는 105위, 강성훈(31)은 128위로 조금 순위가 밀렸다.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욘 람(스페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이상 ...
'스타 산실'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21일 개막 2018-08-20 15:39:19
최혜진 등 숱한 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김경태, 배상문, 김민휘, 김시우 등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선수들도 이 대회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다. 대회 이름은 대구 컨트리클럽을 창설해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한 고 우제봉 선생의 아호를 땄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59타의 사나이' 스네데커, 선두 질주 2018-08-18 08:17:22
1위를 지켰다. 포인츠는 6타를 줄여 2위(12언더파 128타)로 따라 붙었다. 배상문(32)은 3타를 줄여 공동26위(6언더파 134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1타를 줄인 강성훈(31)도 공동26위. 4오버파 144타를 적어낸 김민휘(26)와 이틀 동안 9타를 잃은 김시우(23)는 컷 탈락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스네데커 "나도 59타 사나이"…윈덤챔피언십 11언더파 2018-08-17 07:04:28
잘 됐다. 그린이 최상이었다"면서 "마지막 9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을 때 기분은 특별했다"고 말했다. 강성훈(31)은 5언더파 65타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배상문(32)은 3언더파 67타로 모처럼 선전했다. 김민휘(26)는 이븐파에 그쳤고 김시우는 3오버파로 부진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PGA 투어 정규대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PO행 티켓 잡아라'(종합) 2018-08-14 09:55:44
진출이 안정적이다. 김민휘(26)도 54위로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는 진출할 것이 유력하고 64위 마이클 김(미국), 75위 제임스 한(미국), 102위 존 허(미국), 103위 강성훈(31), 107위 대니 리(뉴질랜드)도 최소한 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나갈 가능성이 크다. 올해 윈덤 챔피언십에는 배상문(32)과 강성훈, 김시우, 김민휘...
PGA 투어 정규대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PO행 티켓 잡아라' 2018-08-14 07:20:47
진출이 안정적이다. 김민휘(26)도 54위로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는 진출할 것이 유력하고 64위 마이클 김(미국), 75위 제임스 한(미국), 102위 존 허(미국), 103위 강성훈(31), 107위 대니 리(뉴질랜드)도 최소한 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나갈 가능성이 크다. 올해 윈덤 챔피언십에는 배상문(32)과 강성훈, 김시우, 김민휘...
[아시안게임] 태(泰)풍 뚫고 정상 탈환하라…골프 유망주들의 도전 2018-08-14 06:45:00
중인 김민휘(26)는 공통점이 있다. 셋 모두 아마추어 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제2의 유소연' '제2의 김경태'에 도전하는 7명의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들이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1982 뉴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