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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컵스전 1타점 2루타로 2경기 연속 장타 폭발 2019-07-15 07:00:41
올랐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땅볼에 그친 강정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렸다. 피츠버그가 2-1로 앞선 3회 초 2사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컵스 좌완 선발 호세 킨타나를 두들겨 좌월 1타점 2루타를 작성했다. 2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간 강정호는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
KIA '이적생' 이우성의 거포 본능, 홈런 두 방 '쾅·쾅'(종합) 2019-07-14 22:35:42
날려 2-1로 앞섰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박승욱의 내야 땅볼과 견제 악송구를 틈타 2점을 추가, 4-1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LG 트윈스는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완벽한 투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LG 켈리는 8이닝 동안 안타 2개, 볼넷 1개만 허용하고 삼진 6개를...
김민 7이닝 1실점 호투한 kt, 5위 NC 1.5게임 차 추격 2019-07-14 21:28:41
좌익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가 다시 앞설 기회를 만들었다. kt는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전안타를 날려 2-1로 앞섰다. 후속타자 이대형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를 이어간 kt는 박승욱의 내야 땅볼과 견제 악송구를 틈타 2점을 추가, 4-1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shoeless@yna.co.kr (끝)...
추신수, 이틀 연속 선두 타자 홈런…시즌 15호(종합) 2019-07-14 13:39:12
5회 말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말에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으로 이어가지는 못했다. 5-5가 이어진 연장 10회 말, 추신수는 볼넷을 골라낸 뒤 폭투에 2루까지 밟아 끝내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자 2명이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휴스턴이 11회 초 2점을 가져가고 텍사스는 11회 말 1득점에...
'거포 날쌘돌이' 다저스 벨린저, 결정적인 1회 내야안타 2019-07-14 13:09:52
크리스 세일 정면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땅볼을 쳤다. 대부분의 타자라면 지레 포기할 타구였지만 벨린저는 1루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했다. 세일의 방심까지 더해지면서 벨린저는 간발의 차이로 공보다 1루 베이스에 먼저 도착했다. 땅볼 아웃이 될 타구를 벨린저가 엄청난 스피드로 내야안타로 바꿔놓은 것이다. 다저스는...
'벨린저 31호포' 다저스, 보스턴 꺾고 4연패 탈출 2019-07-14 12:02:18
좌완 선발 크리스 세일 정면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땅볼을 쳤다. 하지만 벨린저는 세일이 여유를 부리는 사이에 전력 질주해 1루에서 간발의 차이로 세이브됐다. 기록은 내야안타. 벨린저의 투지로 2사 1, 2루 기회를 이어간 다저스는 A.J. 폴록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 초 1사에서는 저스틴 터너가 세일의...
SK, 실책 틈타 집중 3안타로 4득점…키움 7연승에 제동 2019-07-13 21:06:10
삼진으로 돌아섰고, 김하성의 3루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하던 김혜성마저 협살에 걸려 잡히면서 키움의 득점 시도는 허사가 됐다. SK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는 6이닝을 2점으로 막고 타선 덕분에 시즌 13승(2패)째를 거뒀다. 특히 키움을 상대로 7경기 만에 통산 첫 승리(3패)를 따내 더욱 각별한 기쁨을 누렸다. 8회 2사 1,...
한화, 이범호 은퇴경기서 KIA에 완승…호잉 홈런 2개 작렬 2019-07-13 21:04:58
2루에선 안치홍을 내야 땅볼로 유도했지만, 2루수 정은원의 베이스 커버가 늦어 만루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서폴드는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범호를 좌익수 뜬 공으로 잡으며 2사 만루 위기를 탈출했다. 한화는 6회 초 2사 이후 정은원의 볼넷과 오선진, 송광민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얻어 8-3으로 도망갔고...
차갑게 식은 타선+아쉬운 용병술, 다저스 4연패 수렁 2019-07-13 13:38:10
내야 땅볼에 그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반스 타석에서 대타 카드로 크리스 테일러가 있었지만, 반스를 고집한 것이 패착으로 이어졌다. 로버츠 감독은 이에 대해 "그 상황에서 대타로 테일러가 유일한 옵션이었다"며 한동안 뜸을 들이더니 "(보스턴 선발인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왼손 타자보다는 오른손 타자에게...
6연승 키움, 1천441일 만에 2위 도약…두산 71일 만에 3위 추락(종합) 2019-07-12 22:51:56
프리드릭은 데뷔 등판에서 승리를 안았다. kt는 0-5로 끌려가던 5회 4점을 만회한 뒤 7회 2점을 보태 6-9로 따라붙었다. 이어 8회 초 조용호의 우중월 3루타로 8-9로 NC의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조용호가 후속 유한준의 유격수 땅볼 때 홈에서 잡혀 무릎을 꿇었다. cany9900@yna.co.kr,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