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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여고생 손목살해 등 미제사건 268건…수사 탄력받을까 2019-09-19 23:27:21
현장에 물컵에 남아 있던 쪽지문을 재감정, 용의자를 특정하면서 풀렸다. 2001년 6월 경기 용인 `교수 부인 살인사건`, 2001년 2월 전남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사건`, 2002년 4월 충남 아산 `갱티고개 노래방 주인 살인사건`, 서울 구로구 `호프집 주인 살인사건` 등은 미제사건 전담팀이 해결한 대표적 사례다....
'업계 2위 브랜드' 아시아나·GS칼텍스 '신뢰도에선 1위' 2019-09-18 17:19:37
일가가 ‘땅콩 회항’ ‘물컵 갑질’ 등으로 물의를 빚어 윤리성 점수가 내려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주유소 부문에선 GS칼텍스의 소셜임팩트를 신뢰한다고 답한 소비자가 40.1%로 가장 많았다. SK에너지가 36.4%로 그 뒤를 이었고, 에쓰오일(16.7%)과 현대오일뱅크(6.7%)가 각각 3위와...
진에어 "경영 어려워"…국토부에 경영제재 해제 공식 요청 2019-09-10 10:41:36
이른바 '물컵 갑질' 논란으로 지탄을 받은 뒤 그가 미국 국적 보유자이면서 불법으로 진에어 등기임원에 오른 사실이 드러나 면허취소 위기에 몰렸다가 경영 제재가 가해졌다. 국토부 제재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진에어는 유·무형의 막대한 피해를 봤다. 올해 2월 몽골·싱가포르 신규 운수권 배분과 지난 5월...
변혁기 맞은 항공사들 "적자에 어수선한데…공정위 압박 더해 난감" 2019-09-04 17:37:02
오너 일가의 ‘땅콩 회항’과 ‘물컵 갑질’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데 이어 회사의 기둥이었던 조양호 회장마저 지난 4월 별세하면서 ‘총수 공백’ 사태를 겪었다. 장남인 조원태 회장이 사령탑으로 올라서며 조직을 추스르고 있지만 실적에 발목을 잡혔다. 아시아나항공도 못지않은...
조목조목 반박나선 조국…딸 이야기엔 '눈물' 2019-09-02 17:45:37
올려두고 물컵에 생수를 따른 뒤에 검증대에 올랐다. 기자간담회가 시작되자 조 후보자는 이 자리가 마련되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들에 시종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딸의 입시비리와 장학금이나 사모펀드 의혹 등 주제를 막론하고 예의 다소 빠른 말투로 막힘없이 또박또박하게 해명을 이어갔다....
"물따귀에도 끄떡없는 철벽녀 아이라이너~"…아이디어 영상에 담긴 中企 제품 빛났다 2019-08-29 17:51:53
남자친구 어머니가 물컵의 물을 20대 여성 얼굴에 뿌린다. 20대 여성은 물을 쓱 닦지만 멀쩡한 얼굴이다. 어머니가 말을 하려는 찰나 반대로 20대 여성이 어머니 얼굴에 물을 확 뿌린다. 어머니는 화장이 잔뜩 번져 울상이다. 막장 드라마의 한 장면인 물따귀를 패러디해 화장품 ‘철벽녀 아이라이너’의 효과를...
[단독] '검찰 인사 후폭풍'…퇴직검사 20여명 대형 로펌행 2019-08-25 15:45:01
대한항공 사건을 대리해왔다. 세종, 율촌과 함께 ’물컵 갑질‘ 등 한진그룹 오너일가의 형사사건에 투입돼 성과를 냈다. 율촌은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 1·2심에서 무죄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1심 무죄와 보석 석방을 이끌어냈다. 화우는 노동 형사사건에서 강점을...
檢 '무리한 기업 수사' 논란…피의사실 공표 구속수사 관행에 무죄 받아도 유죄 낙인 2019-08-11 17:32:32
막내딸인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 이후 1년여간 경찰 검찰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11개 기관에서 수사를 받았다. 하지만 물컵 갑질은 수사 7개월 만에 무혐의로 끝났다. 검찰과 경찰은 다섯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하거나 청구했지만 모두 기각됐다.한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대기업...
특수부만 4개…덩치 커진 서울중앙지검, 무차별 기업 수사 2019-07-29 17:20:00
1명도 없다.한진은 지난해 4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 이후 ‘만신창이’가 됐다. 대한항공 등 계열사들은 수사기관으로부터 18차례 압수수색을 당했다. 조씨 일가도 14차례 포토라인에 서야 했다. 이뿐만 아니다. sk는 유해성분이 포함된 가습기살균제 제조 혐의, lg는 옛 사...
한진家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올라…그룹에 영향력 행사 2019-07-05 19:39:03
전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이 알려지며 다시 모든 직책을 내려놓았다. '땅콩 회항' 사건으로 처벌을 받고 국민적인 비판을 받은 상황에서도 경영에 복귀했던 전력으로 볼 때 조 전 전무처럼 다시 경영 일선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게 재계의 시각이다. 재계 한 관계자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예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