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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진보는 정치인 아니라 기업인이 만든다 2025-01-17 17:49:03
무모한 미치광이라고 조롱하기 바빴다. 지금 그의 위상은 보는 그대로, 전 세계 우주와 방위산업 패권을 쥔 혁신의 아이콘이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할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OSTP) 신임 국장 마이클 크라치오스와 AI 수석고문 스리람 크리슈난은 테크 기업과 벤처캐피털(VC) 등을 거친 40세 안팎의...
커버드콜ETF에 6조 돈뭉치…미배당 완결판 출격 [미다스의 손] 2025-01-17 17:39:32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미국배당다우존스지수 같은 경우에는 사실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기초체력이 좋은 양질의 종목들을 구성 종목으로 보유하고 있어서 기초 자산으로서 적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적정 수준의 월배당률은? 최근에 등장하는 커버드콜 ETF들을 보면 점점 기초자산이 동일하다고 하더라도 점점...
[단독] 美서 전력기기 품귀…LS·HD현대일렉 "5년치 일감 쌓였다" 2025-01-16 17:56:27
쏟아부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2028년 미국 전체 전기소비량의 1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이터센터에는 엄청난 양의 전력기기가 들어간다. 전력 수요가 늘면 전력을 보내고 분배할 때 필수적인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등 전력기기 시장도 함께 커진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미 퀄컴서 CDMA 기술료 분배 이끈 정선종 전 ETRI 원장 별세 2025-01-12 17:56:24
받은 끝에 1억달러(약 1474억원)의 기술료 분배금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고인과 함께 일한 정재용 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교수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퀄컴의 기술료 분배금 문제를 제기한 것은 김형오 전 국회의장(당시 한나라당 의원)이었지만, 소송을 국내 법원이 아니라 외국(ICC)에 낸 것은 고인의 결정이었다고 전했...
경제 불만이 낳은 분노의 정치…세계는 '포퓰리즘 사이클' 진입 2025-01-06 17:36:54
성장의 혜택이 공정하게 분배되지 않았어요. 근로자가 쇠퇴하는 산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과도기적 지원책을 제공해야 합니다. ▷중도의 포용능력이 중요하겠네요. 키르케고르 = 전통적인 지도자들은 유권자 다수를 포퓰리즘 정당으로 몰아가는 경제적, 사회적 불만을 자세히 분석해야 합니다....
해외건설 누적 수주, 59년 만에 1조달러 달성 쾌거 2025-01-03 07:05:00
제안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따라 분배해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정부는 단순 도급 공사 위주의 해외건설 수주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투자개발형 수주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 중 투자개발형사업 비중은 2018∼2022년 5년간 연평균 5.1% 수준이었으나 지난...
"1억이면 '축구장 1만개 넓이' 한국 바다를…" 충격 실상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2024-12-28 08:45:50
작전 지역이나 어업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점사용 허가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발전 사업 허가를 내주는 과정에서 군, 어민과 갈등이 반복해 빚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상 풍력 시장에 대한 정부의 방침 부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습니다. 한국은 2036년까지 해상 풍력 설비 용량을 원전...
[오늘시장 특징주] 삼성전자(005930) 2024-12-23 10:19:51
대한 미 상무부의 신뢰는 여전히 강력하며, 이번 보조금 지급 결정은 삼성전자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수년간 약 53조 원을 투자하여, 텍사스 중부에 위치한 현재 반도체 생산 시설을 미국 내 첨단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의 종합적 생태계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텍사스 테일러에 두...
日 경제, '엔고의 저주' 다시 닥치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4-12-23 07:33:53
'병목' 현상도 심각하다. 생산과 분배 간에는 알버트 허쉬만 교수의 전후방 연관효과(backward & forward linkage effect)가 떨어져 계층 간 소득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주요인이다. 분배와 지출 간에는 높은 저축률에 따른 이른바 '절약의 역설(saving’s paradox)'에 걸려 성장률을 끌어내리고 있다....
PCE의 기적? 미국 증시와 한국 환시 살렸다! 12월 Fed 점도표 쇼크, 이젠 벗어날 수 있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4-12-23 07:15:20
- 美 인플레 지표, 범위와 목적에 따라 다양해 - 국면 3면 등가, 생산→분배→지출 간 순환과정 - 각 단계별로 PPI·CPI·PCE를 산출 물가 파악 - 각 지표별 범위 따라 headline와 core로 분류 - PCE, 개인의 실질적 상품과 서비스 지출 물가 - 중앙은행의 궁극적 목적, 국민의 물가 안정 - 연준, 통화정책 잣대로 PCE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