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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부터 안세현까지…돼지띠 스포츠 스타들 주목 2019-01-01 10:30:00
K리그 최고 팀으로 올려놓고 중국 프로축구 톈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새 출발을 하는 최강희(60) 감독도 1959년생이다. 오는 7월 광주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수영 축제인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대표적인 돼지띠 스타는 안세현(24)이다. 여자 접영 100m와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 차례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29 08:00:06
수료자 40명 배출 181228-0743 체육-002716:57 바둑대상 MVP 신진서 "내년에는 일인자가 되겠다" 181228-0763 체육-002817:15 손흥민, 2018년 마지막 경기 출격…이달의 선수상 도전 181228-0785 체육-002917:29 코트 대신 LED 광고판에…OK저축은행, 광고 부착 갈등 일단락 181228-0819 체육-003018:01 코트 대신 LED...
'신진서 시대' 바둑대상 MVP 등 4개 부문 석권(종합) 2018-12-28 16:28:0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박정환과 김지석 9단, 이세돌 9단 등 거물 선수들을 물리치고 존재감을 과시한 박하민 4단과 2년 연속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4강에 진출한 조승아 2단이 각각 남자·여자 부문 최우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 아마선수상은 덕영배 아마대왕전에서 우승하고 내셔널바둑리그에서 소속팀을...
'신진서 시대' 바둑대상 MVP 등 4개 부문 석권 2018-12-28 15:52:54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에서 우승하고 2018 시니어바둑리그에서 KH에너지 주장을 맡아 팀 우승을 이끈 조치훈 9단이 받았다. 기량발전상은 2018 삼성화재배에서 중국의 커제 9단과 명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안국현 9단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올해 기사생활 60주년을 맞은 '영원한 국수' 김인 9...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어린 선배와 후배 언니 2018-12-27 17:58:53
1991년생으로 2008년 입단해 2009년 한국바둑리그 선수로 활약했다. 2010년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단체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우승했다. 2012년 여류명인전, 2014년 sg배 페어바둑최강전에서 준우승을 했으며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도은교 초단은 1985년생으로 올해 3월 입단했다. 올해 지지옥션배 신사...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최정 8강 진출 2018-12-26 17:22:35
어린이 리그인 이 대회는 16개 시·도협회에서 4인 1팀을 구성해 참가하며 시·도바둑협회의 추천 혹은 선발전을 거쳐 출전할 수 있다. 이 대회는 대한바둑협회와 한국바둑방송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타이틀 후원했다.백18 이하는 쌍방 기세의 바꿔치기다. 흑23·25는 악수다. 23은...
몽백합배·농심배 정복…한국기원 선정 바둑 10대 뉴스 2018-12-24 11:53:51
바둑 챔피언에 올랐다. 김채영은 최정과 11번 맞붙어 1승도 거두지 못하다가 오청원배 결승에서 짜릿한 승리로 최정 징크스를 깼다. 미투(Me too) 파문도 2018년 바둑계를 뒤흔들었다. 동료 기사를 성폭행한 의혹이 제기된 김성룡 9단은 제명 처분을 받았다. KB바둑리그에서는 포스코켐텍이 7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했다....
신진서,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 진출 2018-12-21 19:39:08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 국내 바둑랭킹 1위에 오른 신진서 9단이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신진서는 21일 쓰촨(四川)성 청두에서 열린 제1회 천부배 세계바둑선수권 4강전에서 중국의 장웨이제 9단에게 26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이로써 신진서는 중국의 천야오예 9단과 결승에서 격돌,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21 15:00:05
피습 항의' 집단파업…리그 무기한 중단 181221-0123 체육-000608:37 솔샤르 맨유 임시감독 "선수들이 다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181221-0124 체육-000708:37 남매가 연이어 입단 성공…한국바둑 최초 181221-0129 체육-000808:46 히르셔, 월드컵 스키 남자 회전 우승…통산 63승 181221-0137 체육-000908:57...
남매가 연이어 입단 성공…한국바둑 최초 2018-12-21 08:37:51
여동생이 입단했다. 가족이 연이어 입단한 것은 한국 바둑 사상 처음이다. 김상천 초단은 지난 9일 2018년 연구생 누적점수 1위를 확정하며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올랐다. 광주에서 태어난 김상천은 10살 때 TV로 처음 바둑을 알았고, 11살에 바둑학원을 다니며 프로기사의 꿈을 키웠다. 13세에는 서울로 유학 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