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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농성 413일째…'평행선' 파인텍 노사 오늘 2번째 협상 2018-12-29 05:01:00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2명은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의 열병합발전소 굴뚝 꼭대기에서 413일째 고공농성 중이다. 또한 차광호 지회장은 지상에서 20일째 단식 투쟁 중이다. 차 지회장은 단식을 계속하면서 교섭에도 참석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파인텍 노동자들의 투쟁을...
인권위원장 파인텍 굴뚝농성장 방문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종합2보) 2018-12-28 17:53:25
당사자인 박준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사무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 굴뚝 위에서 인권위원장의 전화를 받은 박 사무장은 아래를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었다. 그러자 최 위원장은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 사무장은 최 위원장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시간이 오래 지나다 보니 몸이 좋을 수는 없다"며 "최대한 잘...
인권위원장 파인텍 굴뚝농성장 방문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종합) 2018-12-28 12:32:11
당사자인 박준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사무장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굴뚝 위에서 인권위원장의 전화를 받은 박 사무장은 아래를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었다. 그러자 최 위원장은 "늦게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 사무장은 최 위원장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시간이 오래 지나다 보니 몸이 좋을 수는 없다"며 "최대한...
'75m 굴뚝서 412일째 고공농성'…인권위, 파인텍 농성현장 방문 2018-12-28 10:30:01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2명은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의 75m 굴뚝 꼭대기에 올라 농성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장을 방문한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이들의...
[연합시론] 파인텍 노사, 진실한 대화로 접점 찾아야 2018-12-27 15:56:50
한다. 파인텍 지회의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2명은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의 75m 굴뚝 꼭대기에서 411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여름의 뜨거운 무더위와 겨울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굴뚝 농성을 멈추지 않았다. 그만큼 절박한 상황에 빠져...
411일만에 처음 만난 파인텍 노사…"일단 견해차만 확인"(종합2보) 2018-12-27 14:22:11
이 관계자는 전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2명은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의 열병합발전소의 75m 굴뚝 꼭대기에서 411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차 지회장은 지상에서 18일째 단식 투쟁 중이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411일만에 처음 만난 파인텍 노사…"견해차만 확인"(종합) 2018-12-27 14:01:07
것으로 전해졌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2명은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의 열병합발전소의 75m 굴뚝 꼭대기에서 411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차 지회장은 지상에서 18일째 단식 투쟁 중이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굴뚝 농성' 파인텍 첫 교섭…"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대화" 2018-12-27 10:54:04
전해졌다.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2명은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의 열병합발전소의 75m 굴뚝 꼭대기에서 411일째 고공 농성 중이다. 차 지회장은 지상에서 18일째 단식 투쟁 중이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인텍 노사, 75m 고공농성 411일 만에 오늘 첫 '교섭' 2018-12-27 08:38:53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 2명은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요구하며 서울 양천구 목동의 열병합발전소의 75m 굴뚝 꼭대기에서 411일째 고공 농성 중이다. 차 지회장은 지상에서 18일째 단식 투쟁 중이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인텍, 굴뚝 농성 411일 만에 내일 첫 노사교섭 2018-12-26 18:33:22
김 대표가 진정성 있는 집중 교섭에 나서주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촉구와 분노의 목소리를 함부로 생각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 등은 김 대표가 약속한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촉구하며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양천구 열병합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