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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서울대 졸업장 그렇게 자랑스럽나"…유시민에 개탄 2025-05-30 11:56:04
여성 비하에 가까운 저급한 언어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정치적 품격이란 무엇인가 다시 묻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설난영 여사를 두고 '남편의 학벌에 기대어 기고만장하게 살아왔다'는 유시민의 발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라며 "한 여성의 삶 전체를 남편의 존재에 기대 형성된 허상으로...
유시민 '설난영 발언' 역풍…이준석 "왜곡된 여성관", 나경원 "모욕" 2025-05-30 10:59:59
비하나 노동자 폄하를 넘어 동반자적 신뢰와 연대 가치를 모욕한 것"이라며 "진보의 우열감과 차별의식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설 여사가)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의 김문수 후보를 내조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청렴한 김문수가 나왔다"며 "부부가 같은 의식 공유하지 않고는 도저히...
"출장 가서 제철 회 좀 사와"…법원까지 간 공무원의 최후 2025-05-30 08:00:03
부하를 비하한 해양수산부 사무관에게 내려진 직위해제 처분과 정직 1개월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1부는 해양수산부 사무관 A씨가 해양수상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직위해제 처분과 정직처분 취소 소송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해수부 측의 손을 들어줬다. 1990년대...
유시민 "설난영 제정신 아냐" 발언 후폭풍…범보수 일제히 '맹공' 2025-05-30 07:40:12
비하에 가까운 저급한 언어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며 정치적 품격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여성의 삶 전체를 남편 존재에 기대 형성된 허상으로 규정하고, 정치적 정당성을 박탈하려는 계급주의적 비하"라며 "그 속엔 여성에 대한 뿌리 깊은 멸시와 오만이 배어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 '여성신체 폭력적 발언' 이준석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2025-05-28 21:40:47
공연히 비하·모욕해 성폭력을 자행했고 이를 시청하던 모든 국민이 성폭력 발언의 피해자가 됐다"고 적었다. 아울러 "정치는 폭력과 혐오 위에 설 수 없고, 국회의원에게는 사회를 통합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국회의원은 언행에 있어 품위를 유지하고 인권을 존중해야 하며 차별·혐오·폭력적 표현을 지양함으로써 우리...
“이준석, 내 앞이었으면...”김용태 여성비하 표현 논란에 반격 2025-05-28 13:36:01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TV토론 중 여성 신체에 대한 원색적인 표현을 인용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28일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국민통합 공동정부 운영 및 제7공화국 개헌 추진 합의' 협약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여자 목소리 80㏈ 넘어선 안돼"…파문 확산 2025-05-27 16:40:18
수도권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을 담은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S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찍힌 사진이 SNS에 공유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는 남학생 2명이 "여자 목소리는 80㏈을 넘어선...
장애 여성 성욕 다룬 '헌치백' 한국서 초연…"연극 끝난 뒤 불편함 느끼길" 2025-05-27 09:27:53
도발적으로 설계된 작품이다. 등이 굽은 척추 장애인, 비하적 표현으로 '꼽추'를 뜻하는 헌치백(hunchback)을 제목으로 앞세우고 장애인의 성적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장애인을 무성(無性)의 존재로 여기는 시선에 정면으로 맞선다. 일본 소설 이 한국에서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는 6월 12일부터...
"혜경궁 김씨, 노무현 모욕"…논란 재소환한 이준석 왜 2025-05-26 17:14:11
지역 비하 등이 담긴 게시글을 올린 트위터 계정의 주인이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맞느냐를 둘러싼 논란을 일컫는다. 시민단체의 고발에 수사에 나섰던 경찰은 2018년 11월 '김 여사의 계정이 맞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한 달 뒤 수원지검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무혐의...
10대가 장난처럼 퍼뜨리는 혐오…'계집신조' 뭐길래 [이슈+] 2025-05-23 18:34:01
군대의 복무신조를 흉내 낸 듯한 형식에 여성 비하와 성역할 고정관념이 농축돼 있다. 더욱 심각한 점은 이 콘텐츠가 실제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재미있다'는 이유로 공유되고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학생 사촌이 계집신조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는 사례가 공유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