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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선종] '청빈한 삶' 프란치스코 교황, 남긴 재산은 고작 100달러 2025-04-23 07:59:14
수령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는 그가 예수회 출신 성직자로서 평생 청빈한 삶을 이어가겠다고 '가난 서약'을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1936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교황은 즉위 전까지 고향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빈민촌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했으며, 2001년 추기경에 서임 된 후에도 작은...
[교황 선종] 유흥식 추기경 "교황, 한국 진심으로 사랑한 분" 2025-04-23 03:03:19
성직자들이 도맡다시피 한 교황청 장관에 가톨릭계 변방인 한국의 지역 교구장(대전교구장)을 임명하자 현지에서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뒤따랐다. 2021년 한국인 성직자 최초로 교황청 장관에 발탁된 그는 이듬해 추기경에 임명됐다. changyong@yna.co.kr [https://youtu.be/3NvU5Gv674A]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교황 선종] 전 세계 지도자들 장례미사 참석 예고(종합) 2025-04-22 22:51:00
성직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바티칸을 품고 있는 이탈리아의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총리도 당연히 자리한다. 유럽연합(EU)에서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로베르타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 등 지도부가 이탈리아로 향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교황 선종] 中·홍콩 신자들 추모…홍콩교구·정교회 애도 2025-04-22 22:48:01
만들어 교황청 승인 없이 독자적으로 성직자를 임명하고 애국회에 가입을 거부한 성직자를 구금하는 등 탄압해왔다. 중국 내 가톨릭 신자는 1천여만명 가운데 애국회에 속하지 않고 교황청을 따르는 '지하교회' 신자가 더 많은 것으로 추산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지하교회 신도를 합법적으로 보호하고...
[교황 선종 르포] "교황, 평온하고 평화로워 보였다…한줄기 미소도" 2025-04-22 22:14:16
집 앞에는 교황청 직원들과 바티칸 주재 성직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교황이 선종하면 그를 가까이에서 보좌하고 따랐던 직원들과 성직자들이 먼저 조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관례처럼 돼 있다. 2022년 12월31일 선종한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도 마찬가지였다. 교황의 관은 23일 오전 9시 성 베드로...
[교황 선종] 반격 벼르던 보수파 결집할까…시동 걸린 권력투쟁 2025-04-22 21:21:43
후 재혼자에 대한 성체성사 허용, 성직자의 독신 의무 완화 등 논쟁적인 개혁 의제들을 꺼낸 프란치스코 교황을 향해 "이단"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으며 대립각을 세워 온 보수파 성직자들은 물밑에서 '반격'을 벼를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교황 선종] 미완의 개혁, 교회 개혁으로 이어질까 2025-04-22 20:03:10
요구하는 진영에서는 성직자의 성학대 문제에 대한 교황청 대응이 피해자를 위한 정의 실현과 교회 개혁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여성 사제 서품에 닫혀 있었다는 비판이 두드러진다. 미국 시민단체 '주교책임성' 배릿 도일 공동 소장은 AP 통신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고 권력을 쥐었던 영역에서 필요한 변화를...
김대건 성상부터 삼성 전광판까지…바티칸에 스며든 한국 2025-04-22 16:32:36
관장하는 부처로, 성직자성 장관은 교황과 가깝게 소통하는 최측근으로 꼽힌다. 재임 내내 프란치스코 교황의 신임을 받았던 유 대주교는 2022년 한국 출신 사제 중 네 번째로 추기경에 서임 되기도 했다. 유 추기경은 이번 교황 선종 후 열리게 될 콘클라베(Conclave·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에 한국인 중...
[교황 선종] 차기 '열쇠' 추기경단 손에…진보 계승이냐 보수 복귀냐 2025-04-22 11:34:14
중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임한 성직자는 108명으로 80%를 차지한다. 나머지 중 22명은 전임 베네딕토 16세 교황 때, 5명은 그전인 요한바오로 2세 교황 때 각각 서임됐다. 교황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이자 손발로서 바티칸부터 세계 곳곳까지 퍼져 가톨릭 신도를 가까이 접해온 이들이 콘클라베에서 교황의 유지를 어디까지...
[교황 선종] 고국 아르헨 충격 속 애도 "정의를 위한 마지막 방패 사라졌다" 2025-04-22 03:05:19
위해 평생 헌신한 진정한 '하느님의 성직자'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것으로 보였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면서 7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가톨릭 학교는 이날 하루 학교 문을 닫았으며, 아르헨티나 방송은 거의 모든 채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