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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4년 연속 4강 팀 '남자 테니스의 링고 스타 돼 볼까' 2019-06-07 09:49:05
교제 중이며 이번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한 뒤로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인터뷰실 사용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이기도 했다. 비슷한 시간에 3회전에서 탈락한 윌리엄스가 메인 인터뷰실을 써야 한다고 하자 대회 조직위원회는 팀에게 '인터뷰실을 비워달라'는 요청했다는 것이다. 팀은 이후 다른 인터뷰에서 "...
-프랑스오픈- 조코비치, 메이저 25연승 달리며 8강 안착 2019-06-03 21:57:46
3-6 6-0)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이전 라운드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를 꺾었던 케닌은 16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바티의 8강 상대는 매디슨 키스(14위·미국)로 정해졌다. 키스는 16강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42위·체코)를 2-0(6-2 6-4)으로 완파했다. 시니아코바 역시 이전 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톱10 전원 16강…여자는 대거 탈락 2019-06-02 10:34:36
혼전 양상이다.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는 2017년 1월 호주오픈 우승을 끝으로 출산 준비에 들어갔고, 2017년 9월 딸을 낳고 복귀했으나 이후로는 메이저 우승과 다시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오사카 나오미(1위·일본)가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을 연달아 제패, 2015년 윔블던...
-프랑스오픈- 윌리엄스도 탈락…여자단식 톱10 중 3명만 생존 2019-06-02 06:29:26
=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도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266만1천유로·약 567억원) 여자단식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윌리엄스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단식 3회전에서 소피아 케닌(35위·미국)에게 0-2(2-6 5-7)로 졌다.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오픈- 조코비치, 메이저대회 23연승…32강 진출 2019-05-31 07:15:33
상대는 조던 톰프슨(69위·호주)이다. 여자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나라 구루미(238위·일본)를 2-0(6-3 6-2)으로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시모나 할레프(3위·루마니아) 역시 마그다 리네테(87위·폴란드)를 2-1(6-4 5-7 6-3)로 제압, 32강에 합류했다. 윌리엄스는 소피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8 15:00:06
팀, 사상 첫…) 190528-0259 체육-002210:04 [프랑스오픈] 세리나 워밍업 재킷에 '챔피언, 여왕, 여신, 엄마' 190528-0274 체육-002310:15 먼저 은퇴 얘기 꺼낸 박한이…영구결번, 은퇴식도 불가능 190528-0295 체육-002410:34 첫 '은퇴선수' 대상 KBO 상벌위 개최…박한이 숙취 운전 심의 190528-0306...
[프랑스오픈] 세리나 워밍업 재킷에 '챔피언, 여왕, 여신, 엄마' 2019-05-28 10:04:21
[프랑스오픈] 세리나 워밍업 재킷에 '챔피언, 여왕, 여신, 엄마' 출산 후 메이저 복귀전 치른 지난해 이어 올해도 눈에 띄는 패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챔피언, 여왕, 여신 그리고 엄마.'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 입고 나온 재킷이...
-프랑스오픈- 나달·조코비치, 가뿐히 1회전 통과 2019-05-28 07:33:23
내리 3, 4, 5세트를 내줘 고배를 마셨다. 여자단식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비탈리야 디아트첸코(83위·러시아)를 2-1(2-6 6-1 6-0)로 제압했다. 역대 메이저대회에서 23번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에서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세운 메이저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24회)에 도전한다. 요해나...
오사카, 프랑스오픈 2회전서 오스타펜코 또는 아자란카와 격돌 2019-05-24 08:01:30
매디슨 키스(14위), 세리나 윌리엄스(10위·이상 미국), 시모나 할레프(3위·루마니아) 순으로 만나 이겨야 결승까지 오르는 대진표다. 남자 단식에서는 3연패에 도전하는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비교적 손쉬운 대회 초반을 보내게 됐다. 1회전을 예선 통과 선수와 치르는 나달은 2회전에서도 예선 통과 선수끼리...
프랑스오픈 테니스 26일 개막…나달, 통산 12번째 우승 도전 2019-05-23 08:36:36
플리스코바(2위·체코) 등의 경쟁이 예상된다.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가 우승하면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가진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 24회와 동률을 이룰 수 있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만 따져서는 이미 윌리엄스의 23회가 남녀를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