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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7월 15일 개봉 확정 2020-06-24 17:47:00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로 더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강타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열연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반도’, 7월15일 개봉합니다...‘부산행’ 4년 후 다룬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2020-06-24 17:25:46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로, 더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극장가를 강타할 것이다. 여기에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열연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반도를 종횡무진하는 강동원,...
‘반도’부터 ‘신과함께’ ‘킹덤’까지, 세계로 뻗어 나가는 프랜차이즈형 K-콘텐츠 2020-06-23 11:08:50
첫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은 이야기로 <부산행> 이후 폐허가 된 땅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마지막 사투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다. 티에리 프레모 칸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부터 "<부산행>의 훌륭한 시퀄"이라는 극찬을 받은 <반도>가 연상호 감독의 유니버스를 굳건히 세우며 세계에 다시 한번 이름을 날릴 수...
'반도' 연상호 감독도 반했다…강동원 액션의 정석 2020-06-16 15:13:46
강동원은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재밌었다"며 "그동안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그린 장르가 없었기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했다. 영화 '천우치', '군도: 민란의 시대', '검은 사제들' 등 매번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인상 깊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강동원은 '반도'에서 또...
'반도' 강동원 "'부산행' 후속 부담감? 전혀 없었다" 2020-06-16 11:44:00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한국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보여주는 영화가 없었는데 시나리오를 정말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은 "전작이 있는 작품의 후편을 한다는게 부담일 수 있거나 배우로서 욕심이...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확장된 ‘반도’ aka ‘부산행2’ (종합) 2020-06-16 09:54:58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가 없었기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알렸다. 연상호 감독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가운데 희망을 당위로 설정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 영화 ‘돼지의 왕’을 시작으로 ‘부산행’에 이어 ‘반도’까지 연상호 감독 작품의 칸영화제 초청은 이번이 세...
칸영화제 인정받은 ‘반도’...“‘반도’는 ‘부산행’의 훌륭한 시퀄” 눈길 2020-06-04 10:23:48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점 역시 의의를 더한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에 이어 다시 한번 칸영화제에서 ‘반도’를 초청작으로 선정해준 것이 무척 기쁘다”며, “’반도’의 장르적 재미와 시의성에 대해 공감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다시, 혁명…넷플릭스 '설국열차' 美서 신고식 2020-05-21 17:39:04
놀랍고 풍성한 모습을 보여준다” (Decider),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 '설국열차'는 강렬하고 시기적절하다.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상을 차지했던 제니퍼 코넬리는 다면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멜라니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CNET), “레이턴이 멜라니와 맞서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다이내믹해...
IT직군·바이러스 전문가·AI 베테랑 '몸값' 고공행진 2020-04-13 17:24:12
유통의 종말을 의미하는 ‘리테일 아포칼립스(retail apocalypse·소매업 대재앙)’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계산원이 없는 ‘아마존고’와 같은 형태가 더욱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자리를 잃을 사람들에 대한 직업 교육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온라인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정보기술(IT)...
[위클리 스마트] '창궐과 착취'의 디스토피아…저울대 오른 사생활의 가치 2020-03-28 10:00:04
음울한 미래를 다룬 창작물의 세계관은 대개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디스토피아'로 구분된다 전쟁·재난 등으로 기존 체제가 붕괴한 무정부 상태를 다루는 전자의 작품에는 영화 '매드맥스' 등이 있다. 후자는 정반대로 발달한 기술로 권력이 개인을 고도로 통제하는 사회를 그린다. 최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