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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보다 급한 건 성교육"…남아 성교육 책 잇단 출간 2018-03-22 11:20:36
책들이 서점가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 김서화 씨는 '페미니스트 엄마와 초딩 아들의 성적 대화'(미디어 일다 펴냄)를 펴냈다. 방송 등을 통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 씨도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신간] 영혼의 설교자 빌리 그레이엄·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2018-03-21 15:03:42
가두고 길들이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주장한다. 여성학 연구자인 정희진 씨는 '피해자'로서 여성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여성 운동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타자와 연대하는 페미니즘을 제안한다. 교양인. 238쪽. 1만3천원. ▲아빠는 함께 걷자 했고 우리는 산티아고로 갔다 = 조범수 지음. 대학생인 저자가 시인인...
"'괴물' 퇴치는 개인 힘으로 안 돼…힘 모아줘야" 2018-03-17 10:00:09
여성학자와 작가들이 논문과 소설, 평전 등으로 다룬 바 있다. 송 교수는 "나는 요즘 미투운동이 과거 김명순이 진실을 밝히고자 했으나 수없이 좌절되고 마침내 조선을 떠나 일본의 한 정신병원에서 쓸쓸히 죽어갔던 불행한 결말로 귀결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한두 사람의 불행이...
멈출 줄 모르는 대학가 '미투폭풍'…학교는 '강건너 불구경' 2018-03-17 08:00:00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학자인 윤김지영 건국대 교수는 "각 대학의 인권센터나 성평등센터 소장이 교수인 경우가 많아 학생들이 신뢰하지 않고 있다"면서 "교수와 학생 간에 위계관계가 있는 상태에서 교내 센터가 과연 성폭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학 측이 적극적으로 외부 기관에 조사를 요청해야...
하일지 직격탄에 `갑론을박` 뜨거워 2018-03-16 14:09:06
내 여성학 학회 등이 작성한 하일지 교수에 대한 비판 성명이 대자보로 잇따라 붙었다. 문예창작과 학생회는 성명에서 "동덕여대 하일지 교수는 안 전 지사 첫 번째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건 맥락과 불통하는 `여성의 성적 욕망`에 근거해 이른바 `꽃뱀` 프레임으로 언어적 2차 가해를 저질렀다"며 "미투 운동의 의도를...
동덕여대 하일지교수 `찬반` 중심에 서다 2018-03-16 09:21:58
내 여성학 학회 등이 작성한 하일지 교수에 대한 비판 성명이 대자보로 잇따라 붙었다. 문예창작과 학생회는 성명에서 "동덕여대 하일지 교수는 안 전 지사 첫 번째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건 맥락과 불통하는 `여성의 성적 욕망`에 근거해 이른바 `꽃뱀` 프레임으로 언어적 2차 가해를 저질렀다"며 "미투 운동의 의도를...
하일지 후폭풍, "점순이도 미투" 시끌 2018-03-15 20:43:12
내 여성학 학회 등이 작성한 하일지 교수 비판 성명이 대자보로 잇따라 붙었다. 문예창작과 학생회는 성명에서 "임종주(하일지의 본명) 교수는 안 전 지사 첫 번째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건 맥락과 불통하는 `여성의 성적 욕망`에 근거해 이른바 `꽃뱀` 프레임으로 언어적 2차 가해를 저질렀다"며 "미투 운동의 의도를...
소설가 하일지, 성폭력 피해자 2차가해 논란…학생들 "사과하라" 2018-03-15 18:24:30
이날 곧바로 해당 수업을 듣는 학생과 문예창작과 내 여성학 학회 등이 작성한 비판 성명이 대자보로 잇따라 붙었다. 문예창작과 학생회는 성명에서 "임종주(하일지의 본명) 교수는 안 전 지사 첫 번째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건 맥락과 불통하는 '여성의 성적 욕망'에 근거해 이른바 '꽃뱀' 프레임으로...
[신간] 새로운 한국 모델·인간성 수업 2018-03-14 13:00:02
옮김. 미국과 영국 학술원 회원이자 법철학·교육학·여성학을 연구해 온 마사 C. 누스바움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새로운 대학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 책. 원서는 1997년 출간됐다. 당시 미국 대학에서는 '자유교육'을 지향한다는 명목으로 백인이 아닌 민족, 여성, 성소수자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는...
서울대 총동창회장에 신수정 명예교수…첫 여성 총동창회장 2018-03-13 15:33:15
음대 첫 여성학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음악분과 회장, 현대자동차 공익재단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교수는 도쿄, 리즈 콩쿠르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스승으로도 유명하다. 신 교수는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서울대 총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