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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대 감싸기' 추기경, 교황 장례 주관?…피해 단체 반발 2025-04-25 08:59:48
학대 부실 대처에) 공모한 주교들에게 '그들이 동료들에 의해 여전히 보호받고 존경받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1980년대 미국 최대 규모인 LA 대교구 대주교를 지낸 후 현역에서 은퇴한 마호니 추기경은 재임 당시 교구 사제들이 저지른 아동 성 학대를 은폐하고, 가해 사제들을 감싸는...
"영원한 안식을"…미리 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2025-04-25 06:00:01
추기경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이용훈 주교, 홍보국장인 임민균 신부 등이 한국 천주교 조문단으로 참석해 교황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미사에는 세계 각국 사절단을 비롯해 가톨릭 신자 등 최대 25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교황청과 로마시는 경비를 한층 강화했...
中 '관제' 가톨릭단체, 교황 선종 사흘만에 애도 2025-04-24 23:04:28
천주교애국회)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사흘 만인 24일 애도를 표했다. 천주교애국회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의 교회소식 항목에 올린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의 품에 편히 잠들다'는 제목의 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5년 4월21일 오전 7시35분(베이징 시간 오후 1시35분)에 성 마르타의 집에서 향년 88세로...
천국의 빛, 땅을 적시다 2025-04-24 17:32:41
Notre-Dame de Reims)에서 레미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다. 그날 프랑스는 천주교회의 큰딸이 되었고 최초의 가톨릭 국가가 됐다. 수세기가 지난 지금도 프랑스인들에게 성당은 인생과 함께하는 중요한 장소다. 아이가 태어나면 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7, 8세가 되면 영성체를 처음으로 받아들이는 성찬식을 치른다. 성인이...
교황 선종에 침묵한 이스라엘 정부…추모 메시지 삭제 지침도 2025-04-24 11:55:01
총대주교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스라엘 정부와 의회가 공식 애도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나는 이스라엘의 국민 대다수를 대표해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밝혔다. hrseo@yna.co.kr [https://youtu.be/VJZM3LQJAo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토요일 교황 장례식 각국 정상·25만 인파 예상…경비 비상 2025-04-24 10:12:48
그 주변에 제266대 로마 주교인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고별 인사를 하려는 가톨릭 신자 수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임자인 베네딕토 16세 은퇴교황의 장례식이 2023년 1월에 같은 장소에서 열렸을 때는 5만명이 모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이나 다음달로 예상되는 제267대 교황 선출 발표...
"또 진보 교황이면 교회 분열"…목소리 높이는 가톨릭 보수파 2025-04-24 09:45:32
교황이 중국 공산당이 자체 임명한 주교를 승인하기로 협약한 것을 나치 독일 시절 아돌프 히틀러와 바티칸과의 우호 관계에 비유하면서 "악마와는 협정을 맺을 수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뮬러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전 세계 언론의 높은 평가를 언급하면서 "추기경들이 언론 보도에 지나치게 휘둘리면 안...
[교황 선종] 우크라전 소용돌이에 때론 논란된 '평화주의' 2025-04-23 19:19:15
주교가 그를 도와 전쟁을 끝내려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지적했다. 교황의 '평화주의'는 간혹 오해를 살 발언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교황은 지난해 3월 스위스 공영방송 RTS와 인터뷰에서 "상황을 보며 국민을 생각하고 백기를 들고 협상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유력 후보 12인에 포함 2025-04-23 14:04:26
대주교) △후안 호세 오멜라(스페인 바르셀로나 대주교) 등이 포함됐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유 추기경을 “남북한 화해를 위해 노력해 온 포콜라레 운동의 일원”이라고 설명했다. 포콜라레 운동은 1943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 창립된 가톨릭 영성 단체로, 전 세계 화합과 일치를...
[교황 선종] 中·홍콩 신자들 추모…홍콩교구·정교회 애도 2025-04-22 22:48:01
천주교 홍콩교구는 전날 "초우 사우얀 추기경이 홍콩 교구와 신자를 대표해 평화롭게 주님께 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홍콩교구는 관내 신도 40만명이 교황에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미사와 전례를 준비할 방침이여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홍콩 성공회의 수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