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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아픈 민족사의 상처 보듬는 가슴시린 이야기 2024-08-12 10:00:09
징용되어 캄보디아로 끌려갔다가 1997년 잠시 한국에 온 훈 할머니를 본 저자는 힘든 시절을 버텨낸 어르신들의 삶을 소설에 담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 미국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에 독서광인 그는 곧바로 A4 용지 20장 분량의 초고를 완성했다. 애석하게도 노트북에 저장한 글이 날아가면서 소설...
"뒷걸음질 치지 않는 韓日관계 만들 것" 2024-08-09 17:22:34
2025년 새로운 공동선언 체결을 제안했다. 최근 일본이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국에 약속한 추도식 등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는지 지켜봐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도 남아 있다. 작년 3월 정부가 산하 재단을 통해 피해자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재단 기금이 바닥을...
조국 "극우 일베 되면 尹정권서 출세" 맹비난 2024-08-02 11:18:13
김낙년 한국중앙연구원장은 '위안부 강제징용은 없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우리의 근대화 실패는 준비 없이 근대화 흐름에 밀려왔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용산 대통령 비서실은 물론 행정부 요직에 검찰 출신을 넣었다. 방송은 하나도 모르는 김홍일을 방통위원장에 앉혔던 것...
주일대사 박철희·주호주대사 심승섭·신임 국립외교원장에 최형찬 임명 2024-07-31 20:00:49
강제 징용의 아픔이 서린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국에 약속한 후속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하는지 챙겨볼 임무도 맡게 됐다. 전임 이종섭 전 대사가 불명예스럽게 물러난 이후 약 3개월 만에 새로 임명된 심 신임 주호주대사는 해군사관학교 39기로 임관했다. 제1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日서 "사도광산 부정적 측면도 마주해야" 목소리 이어져 2024-07-31 10:20:11
조선총독부 관여로 노동자 모집, 징용 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일본의 이런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른바 '군함도'(하시마 탄광) 등을 소개하는 전시 시설과 비교해 다소 진전된 측면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강제노역 등 '강제성'을 명시하지 않은 점이 문제라는 지적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김낙년 동국대 명예교수 2024-07-30 20:02:41
취득했다. 1982년부터 1988년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을 지내고, 1993년부터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소득통계 연구의 권위자로 평가받으며 등의 저서를 펴냈다.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볼 학술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주장을 담은 의...
日언론 "사도광산 조선인 고난 마주했어야…그림자도 수용해야" 2024-07-30 09:53:38
당시 조선총독부 관여로 노동자 모집, 징용 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2015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른바 '군함도'(하시마 탄광) 등을 소개하는 전시 시설과 비교해 다소 진전된 측면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한편으로는 '강제성'을 명시하지 않은 점이 문제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박찬대 "尹, 日에 충성하나…與 필리버스터는 '떼쓰기'" 2024-07-29 11:16:37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팔아먹더니 사도광산 문제까지 일본에 퍼줬다"며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던 대통령이 일본에 충성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오죽하면 일본 내에서 윤석열 정권 임기 내에 독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겠나"라며 "민주당은 망국적 일본 퍼주기에 강력히...
[르포]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실 가보니…'강제'는 없었다(종합) 2024-07-28 21:31:00
관련해서는 '모집', '관(官) 알선', '징용'이 한반도에도 도입됐고, 일본이 한반도에 설치한 행정기관인 조선총독부가 관여했다는 사실이 명시돼 있었다. 다만 '강제 연행', '강제 동원' 등 '강제'가 포함된 용어는 사용되지 않았다. 다수의 조선인이 의사에 반해 사도...
日, 사도광산에 韓 노동자 기리는 전시 시설 설치 2024-07-28 18:33:19
기리는 추도식도 매년 열기로 했다. 다만 전시 현장에 징용의 ‘강제성’을 명시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외교부 당국자는 “강제성 표현은 2015년 군함도 때 이미 결론이 난 문제”라며 “되풀이해서 표현만 하지 않았을 뿐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