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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DXVX·포항공대, 바이오 소재 부품 개발 협력 2024-07-10 13:35:49
DXVX·포항공대, 바이오 소재 부품 개발 협력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포항공과대학과 바이오 소재 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개발된 바이오 소재 부품은 진단 분야 외 의료기기, 바이오 센서, 약물 전달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제 2회 도헌학술심포지엄 성료 2024-07-03 17:21:58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 총 10개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됐다. 이 중 사립대는 울산대, 포항공대, 한림대 3개 대학이다.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3개 사립대학교 총장을 한자리에 모셔서 각 대학의 비전과 과제를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7월 과기인상에 노준석 교수…초박막 메타렌즈 대량생산 길 열어 2024-07-03 12:00:19
7월 수상자로 노준석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노 교수는 높은 굴절률을 보이는 하이브리드 소재와 나노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초박막 메타렌즈를 대량 생산해 초소형 광학기기 개발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메타렌즈는 빛의 파장보다 작은 나노구조체를 배열해 만든 평면 형태...
현대차 정몽구재단, K-기후테크 스타트업 사례 소개 2024-07-01 14:58:41
대표, 황동수 블루카본·포항공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AOGS는 세계적으로 자연 재난 취약 지역인 아시아·오세아니아의 재해 근원을 밝혀내고 지구과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3년 설립한 학회다. 올해 AOGS 총회엔 미 항공우주국(NASA),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 난양공과대학, 유럽지구과학연합(EGU),...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제청 2024-06-27 16:58:15
이숙연 고법판사는 여의도여고와 포항공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로 임용됐다.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정보화심의관 등을 거쳤다. 현재 대법원 산하 인공지능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고 카이스트 전산학부 겸직 교수로 일하는 등 정보통신 기술과 지식재산권 분야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극단적 기상변화 예측 등 한계도전 R&D 12개 과제 선정 2024-06-21 11:00:03
광소자 플랫폼 개발', 포항공대 박경덕 교수팀의 '광양자통신을 위한 상온 초고휘도 단일광자 생성 및 제어기' 등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생체친화적 윤활코팅 소재 기술과 관련해서는 고려대 강희민 교수팀의 '과불화 화합물 대체용 생체물질의 가역적 결합 기반 윤활코팅 신소재의 기계부품 적용을 위한...
"약자 지키는 최후의 보루"…새 대법관 후보 9명 압축 2024-06-13 20:47:19
2명은 고려대 법대, 1명은 포항공대 산업공학과·고려대 법대 출신이다. 조 대법원장은 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역 등을 공개하고 오는 19일까지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후보자 3명을 재차 추려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는 수순이다. 이광형 추천위원장은 "대법원은 앞으로...
서울대, 英 QS 세계대학순위 31위…한국 대학들 약진 2024-06-05 11:07:50
이 외에도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등 국내 대학 총 5곳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카이스트는 53위로 전년도 56위보다 3계단 올랐으며 연세대(76위→56위), 고려대(79위→67위), 포항공대(100위→98위) 모두 순위가 올랐다. 2025년 QS 세계대학순위는 세계 105개 고등교육체계에 속한 대학 1천500곳 이상을...
포항시장 "포항서 석유·가스 나오면 천지개벽할 것…TF 구성" 2024-06-04 13:41:51
분양 문제, 토지 개발, 포항공대 의대 설립,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고 산업구조가 바뀔 수 있어 추후 도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과거엔 지진이나 태풍 등 힘든 것으로 사람을 놀라게 했다면 이제는 기쁜 것으로 놀라게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50년에 11만명 일찍 죽는다"…'섬뜩한 재앙' 원인은 2024-06-04 11:06:25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주 포항공대(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 석사과정 김나래씨 연구팀은 초미세먼지와 고령화 속도를 고려한 2050년 사망자 수를 예측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크기가 작은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몸속 깊숙하게 침투해 여러 질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