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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멕시코 지진 연락두절 한국인 사망확인"(종합2보) 2017-09-20 19:21:32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 현재까지 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지진발생 직후, 주멕시코대사관에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책반을, 본부에 재외국민보호 실무대책반을 각각 설치해 이번 지진과 관련 우리 국민 피해...
中외교부, 멕시코 지진 희생자·유족 애도…대만인 1명 부상 2017-09-20 17:56:26
1명이 부상했다"면서 "중국 외교부와 멕시코 주재 중국 영사관은 계속해서 재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오후 1시14분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州)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났다. chinakim@yna.co.kr (끝)...
멕시코 지진, 80년대 중반엔 무려 1만여명...2017년은? 2017-09-20 17:04:19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불과 12일 전 일어난 멕시코 지진 피해를 채 수습하기도 전 또다시 일어난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앙과 가까운 모렐로스 주에서 64명이 숨졌고, 푸에블라 주에서도 4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멕시코 강진에 216명 사망…초등학교 붕괴로 학생들도 참사 2017-09-20 16:53:47
1시14분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州)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났다. 진원의 깊이는 51㎞로 관측됐다. 공교롭게도 이 지진은 멕시코 역사상 가장 많은 1만여 명의 사망자를 낳은 1985년 대지진이 일어난 지 꼭 32년 만에, 또 지난 7일 멕시코 역사상 규모로는 가장 큰 8.1...
[그래픽] 최근 '불의 고리' 주변 지진 현황 2017-09-20 16:53:34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뉴질랜드에서도 20일 오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뉴질랜드와 멕시코는 대륙판과 해양판의 마찰로 지진, 화산활동이 활발해 '불의 고리'로 불리는 길이 4만여㎞의 환태평양조산대 위에 있다. zeroground@yna.co.kr...
멕시코 강진에 216명 사망…초등학교 붕괴로 학생들도 참사(종합) 2017-09-20 16:39:48
1시14분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州)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났다. 진원의 깊이는 51㎞로 관측됐다. 공교롭게도 이 지진은 멕시코 역사상 가장 많은 1만여 명의 사망자를 낳은 1985년 대지진이 일어난 지 꼭 32년 만에, 또 지난 7일 멕시코 역사상 규모로는 가장 큰 8.1...
강진 멕시코서 40대 한인 남성 실종…현지 대사관 "생사 확인중"(종합) 2017-09-20 16:28:48
파악됐다. 대사관은 멕시코시티 한인타운에 해당하는 소나로사에 있는 한 건물이 붕괴 우려가 커 교민들이 대피하도록 전파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penpia21@yna.co.kr...
멕시코 지진, 사망자 220명 넘을 듯…매몰자 다수 2017-09-20 14:57:53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외신은 멕시코 내무부 장관을 인용해 이날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멕시코 강진 사망자 224명…초등학교 붕괴해 학생들도 참사 2017-09-20 14:48:01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로이터통신은 멕시코 내무부 장관을 인용해 이날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22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nomad@yna.co.kr (끝)...
멕시코 지진, 뉴질랜드까지… 또 `불의 고리` 2017-09-20 14:30:15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51㎞다. 이번 멕시코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3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 곳곳에선 건물이 흔적만 남긴 채 사라졌으며 지진 여파로 가스 배관이 파손됐고, 일부 지역에선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멕시코, 뉴질랜드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