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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 또 등장한 '약방의 감초' 개헌론 [홍영식의 정치판] 2022-02-20 10:00:10
불리한 정국 타개용으로 제시하기 일쑤였고 야당은 퇴짜를 놓았다. 후보 시절 공약했지만 막상 정권을 잡으면 개헌이 자칫 국정 블랙홀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공수표가 되곤 했다. 이 때문에 이 후보도 집권에 성공하더라도 개헌 추진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겸 한경비즈니스 대기자
[천자 칼럼] 후보 단일화 스무고개 2022-02-14 17:24:59
민심을 잃을 수 있고, 여당 지지자들의 역선택도 우려한다. 일리가 없지 않다. 안 후보는 여당 후보와 1 대 1로 경쟁했을 때 윤 후보에게 밀리지 않는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분명한 건 너무 오래 끌면 역효과가 난다는 사실이다. 1+1=100을 원한다면 역시 결단과 양보가 관건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청와대 '500m 불통의 거리'…툭하면 '이전론' 불러 [홍영식의 정치판] 2022-02-13 14:44:48
넓은 녹지 공간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번잡한 시내와 떨어져 있어 경호하기에도 편리하며 외빈들의 행사에도 안성맞춤이어서 대통령들이 한 번 들어온 뒤론 나가기 싫어하는 게 보통”이라고 했다. 이번 청와대 이전을 공약한 후보들은 당선된다면 실제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홍영식 논설위원 겸 한경비즈니스 대기자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악마는 디테일 속에 있다 [여기는 논설실] 2022-02-11 08:54:55
여론조사 방식을 택한다고 하더라도 합의까지는 숱한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 윤 후보 측은 적합도를 선호하고 있다. 반면 안 후보 측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단순 지지율에선 윤 후보에 뒤지지만, 이 후보와 가상 대결 땐 윤 후보에 못지않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 홍영식 논설위원
[천자 칼럼] 대선후보들의 '눈물 마케팅' 2022-02-07 17:20:24
비친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순간적으로 북받쳐 우는 건 유권자의 공감을 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 이 후보는 지난달 “좀 울었더니 솔직히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나라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본인을 위해 울 게 아니라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 칼럼] 선거 토론의 기술 2022-02-03 17:17:57
. 번번이 말이 끊기고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정작 국민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해주는 데 한계가 뚜렷했다. 앞으로 남은 이런 다자토론 세 차례로는 부족하다. 기계적인 균형에서 벗어나 양자 끝장토론 등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줬으면 한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이재명·윤석열, 수도이전·대운하 같은 거대담론 공약 없는 이유[홍영식의 정치판] 2022-01-30 13:22:31
미래에 MZ세대(2030세대)가 짊어져야 한다. 앞에선 뿌리고 뒤로는 이들에게 빚을 떠안기는 ‘조삼모사(朝三暮四)’다. 청년이 진짜 원하는 것은 돈 몇푼을 쥐여주는 것이 아니라 월급이 제대로 나오는 질 좋은 일자리인데, 눈앞의 ‘사탕발림’에만 열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겸 한경비즈니스 대기자
이재명·윤석열의 '찌질이' 대선전? [여기는 논설실] 2022-01-26 09:00:01
확대 등 청년 공약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원할 경우 재택근무 보장, 오토바이 운행기록장치 설치땐 보험료 대폭 할인, 건강보험 가입자 정보 도용 방지, 아파트 단지별 공원 조성, 택시 운전 칸막이 설치, 전기차 충전 요금 동결, 체육시설 소득 공제 등 심쿵 공약을 선뵀다. 홍영식 논설위원
[천자 칼럼] 586 용퇴론 2022-01-25 17:19:49
“586이란 생물학적 개념이 아니고 정치학적 개념”이라고 한 대로, 여당에서 586 못지않게 폐쇄적 사고에 갇힌 40대 정치인들도 적지 않다. 이런 정치인이라면 여·야, 나이와 관계없이 빨리 물러나는 게 맞다. 미적거리다 후배로부터 귀를 물어뜯겠다는 말을 들을지도 모를 일이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 칼럼] 선거판 단골메뉴 '무속' 논란 2022-01-18 17:31:15
친분이 있는 무속인이 캠프의 고문이란 게 보도되면서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무속 시비의 빌미를 준 야당이나, 가십성 사안에 사활을 걸다시피 하는 여당이나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21세기 첨단과학의 시대에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리더를 뽑는 선거가 맞나 싶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