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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용당·강서 캠퍼스 벨트로 부경대 제2 도약 나선다" 2016-10-05 18:45:58
프라이드(자부심)를 느끼는 부경대(pknu)로 발전시키겠습니다.”김영섭 부경대 제6대 총장(61·사진)은 5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연 뒤 이같이 강조했다. 2012년 8월부터 제5대 총장을 지낸 그는 제6대 총장에 취임해 연임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0년 9월1일까지 4년이다.김 총장은 “지난...
청년 이순신 아카데미 10월 5일 개교 2016-09-30 18:21:42
정철원 협성르네상스 대표, 이순신 학교 학교장은 남송우 부경대 교수(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며 김종대 전 헌재 재판관은 고문직을 맡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부산에 '연구소기업' 바람 2016-09-27 18:24:39
부경대기술지주회사는 카본 나노튜브 복합체를 개발해 판매하는 차세대연구소를 지난해 2월 설립해 현재까지 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 1위 나노탄소 기업인 러시아 옥시알, 일본 njs와 협약을 맺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한국해양대기술지주는 2014년 12월 우신이엠씨를 설립해 선박과...
난무하는 SNS '지진 괴담', 사회불안 조장…도대체 누가? 2016-09-23 18:15:22
운영하는 개인이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섭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도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만들었는지 배경 설명이 전혀 없는 자료”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트위터에서는 일본의 지진 예측 연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結育微?“해당 예측 논리는 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인데, 조만...
중국→일본 잇따른 지진, 고개 드는 24일 대지진 괴담…`외국피신` 사례도 2016-09-23 10:46:17
예측은 한마디로 괴담"이라고 잘라 말했다. 부경대 강태섭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도 "이 그래프는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만들었는지 전혀 배경 설명이 없다"며 "단순한 주목끌기용에 불과하니 믿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면 일본 등지에서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나지 않았을 것"이...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6-09-22 18:44:10
‘희망날개 캠페인’이 지난 21일 부경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11번가 희망날개 캠페인은 이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11번가 입점 브랜드와 함께 취업에 꼭 필요한 면접용 구두,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등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기상청 "경주 여진 발생 가능성…현장조사 대응팀 가동" 2016-09-22 14:53:57
운영하기로 했다. 대응팀은 서울대·부산대·부경대 등 학계 전문가와 함께 강진동 발생지역에서 현장조사를 벌여 지진 영향 범위와 정도를 파악한다.기상청은 지진 조기경보시간을 현재 50초이내에서 7∼25초로 단축하기로 했다.규모 5.0 이상의 내륙지진 조기경보시간은 2017년에는 15초 내외로, 2018년에...
기상청·지진전문가 "강력한 경주 여진 가능성 낮다" 2016-09-22 13:30:07
강태섭 부경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김광희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도 참석했다.다음은 이들과의 일문일답.◇ 이번 경주 지진은 양산단층 활성화 영향인가.▲ (김광희 교수) 기상청이 오늘 내놓은 정밀 분석자료만 놓고 보면 이번 지진이 양산단층대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양산단층대 주변에는 울산단층대도...
기상청 "지진 조기경보시간 50초에서 7∼25초로 단축한다" 2016-09-22 11:52:25
했다. 대응팀은 서울대·부산대·부경대 등 학계 전문가와 함께 강진동 발생지역에서 현장조사를 벌여 지진 영향 범위와 정도를 파악한다.계기진도와 지질구조, 피해현황을 비교, 분석하는 업무도 한다. 지진정보 전달체계를 조사하고 현지 지역민으로부터 의견도 수렴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경주 지진] 기상청, 오전10시 중간상황 발표… 새벽 두 차례 여진 2016-09-22 07:47:14
브리핑에는 전문가인 이준기 서울대 교수, 강태섭 부경대 교수, 김광희 부산대 교수도 참석해 이번 경주 여진과 관련된 분석도 내놓는다. 경주에서는 지난 12일 밤 오후 8시32분 54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역대 최강급인 규모 5.8의 본진이 일어났다. 이 영향으로 발생한 여진이 총 423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