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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4 08:00:08
119구급대원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이유없이 때리는 취객들 170223-1169 지방-0301 17:16 친부가 살해·유기 두 살배기…시신 못 찾아 증거없는 사건 되나 170223-1171 지방-0302 17:18 "전남도청으로 날며 빛 뿜어" 집단증언과 5·18 헬기사격 목격담 170223-1180 지방-0303 17:30 광주시 여성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2곳...
"잠든 아이들은 화재 경보음 듣지 못한다"…英 실험 결과 2017-02-23 23:29:02
영국에서 나왔다. 영국 더비셔 소방구급대 화재 조사관 데이브 코스가 던디대학 과학자들과 함께 2~13세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화재 경보음을 들려주자 80% 이상이 깨어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코스는 23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화재 경보음이 울리면 아이들에게 가 깨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인술과 함께 네팔에 전해질 광주시청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 2017-02-23 17:52:41
구급대원 등 긴급구호팀을 현지에 파견하기도 했으며, 같은 해 7월 광주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석한 네팔 선수들을 위해 대회조직위와 시민이 협조해 항공료와 운동화, 경기복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광주시와 광주국제협력단은 네팔 관광도시인 포카라 북서쪽 50km인 안나푸르나 입구 파르밧현(Parbat District)...
119구급대원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이유없이 때리는 취객들 2017-02-23 17:16:27
119구급대원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이유없이 때리는 취객들 경북서 연간 10회 안팎 발생…강력 처벌에도 근절 안 돼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천소방서 119구급대원 A씨는 지난달 30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날 자정을 조금 넘은 시간에 아파트 계단에서 떨어진 환자 B(38)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식당서 갑자기 쓰러진 노인, 식사하던 군인이 응급조치해 살려 2017-02-22 18:24:18
구급대가 도착하기도 전이었다. 식당 주인 유향순(54·여)씨는 "빨리 응급조치가 되지 않았으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했는데, 군인들이 적절히 조치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고마워했다. 곽 소령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주변 식당에서 점심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08:00:10
"119구급대원 고마워요"…심정지 환자 9% 살렸다 170222-0114 지방-0040 06:30 석탄재고 눈덩이…탄광 '휘청'·산탄지 '술렁' 170222-0116 지방-0041 06:32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 운행속도 빨라져 170222-0122 지방-0004 06:49 음성 공장서 중국 동포 근로자 철근에 깔려 숨져 170222-0124 지방-000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2 08:00:09
"119구급대원 고마워요"…심정지 환자 9% 살렸다 170222-0112 지방-0040 06:30 석탄재고 눈덩이…탄광 '휘청'·산탄지 '술렁' 170222-0114 지방-0041 06:32 부산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 운행속도 빨라져 170222-0120 지방-0004 06:49 음성 공장서 중국 동포 근로자 철근에 깔려 숨져 170222-0124 지방-0047...
"119구급대원 고마워요"…심정지 환자 9% 살렸다 2017-02-22 06:30:03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 긴급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환자는 2만7천799명이었다. 이 가운데 8.9%인 2천474명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심장 박동을 회복했다. 2015년에는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 2만7천447명 가운데 5.9%인 1천632명이 회생했다....
해빙기 얼음 깨져 물에 빠진 20대…장병들이 구조 2017-02-21 18:17:30
연락을 받은 김 중사는 119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한 뒤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A 씨를 안정시켰다. A씨가 빠진 강물의 수심은 어른의 가슴 높이였지만 깨진 얼음 때문에 나올 수 없었다. 게다가 얼음 두께가 얇아 구조 중 얼음이 깨지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김 일병과 김 중사가 물에 빠진 A...
"멀쩡하던 양반이" 환절기 노인들 노리는 침묵의 살인자(종합) 2017-02-19 12:07:03
119 구급대를 통해 심근경색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한 건수는 2015년보다 0.3% 증가한 2만9천817건이었다. 환절기인 2월(2천769건)과 3월(2천641건)은 월평균 환자 이송 건수인 2천484건보다 6∼11%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나 술, 잘못된 음식습관 등으로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