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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지주 계열·IT 자회사 연계 검사" 2014-03-13 14:00:27
금융사의 정보 보안이 상시 이행될 수 있도록 기동점검반을 운영해 불시 점검을 하기로 했다. 전자금융업자의 경우 거래 유형과 리스크 규모를 고려해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IT 사고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보안대책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에 대한 제재 수준을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금감원 독해지나…은행 감시·제재 강화> 2014-03-06 11:02:35
점검반을 즉시 투입하고, 현장점검 결과 문제가 발견되면 자체 검사 요구는 물론 필요 시 정규검사로 전환하는 등 상시감시와 현장검사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해외 점포 상시감시에 대한 본점의 역할 확대를 지도하고, 부당대출 위험이 큰해외점포에 대해서는 현장 검사를 하기로 했다. 아울러...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 해빙기 안전점검 2014-03-06 10:25:43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철도공단은 이번 해빙기를 대비해 지난 달 17일부터 이 달 14일까지 20일간 전국 240개소의 철도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시공사, 감리단 등 내·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약 302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 취약현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시행중에...
서울시, 제2롯데월드 등 공사현장 3월부터 점검 2014-02-25 11:15:00
등 3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월부터 점검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품질관리 적정성확인 점검반’은 전면책임감리 대상인 건설공사로, 총공사비 500억 이상 건설공사 또는 다중이용건축물의 건설공사로서 연면적 3만㎡이상인 건축공사를 대상으로 점검을 한다. 제2롯데월드 등 대형공사를 주로 점검하는 ‘품질관리...
[금감원 업무계획]③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법적 최고한도 제재 2014-02-24 10:04:34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개인정보 관리 및 it 개발 현장에서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밀착 감시한다.또 개인정보 관련 금융회사의 위규사항 발생시 책임소재에 따라 법상 허용가능한 최고한도의 엄중한 사후제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개인정보 불법영업 근절을 위해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를 '불법사금융...
캠코, 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체·점검반 운영 2014-02-16 13:36:01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실무대책협의체는 개인정보 관련 시스템을 이용하는 실무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부 내 개인정보 보호 관련 자체 점검 및 미비점 조치, 개인정보 취급자 대상교육 등을 하게 된다. 합동점검반은 고객 정보 관리 점검 책임자로 구성돼 공사 전체 시스템 등에...
임금 못 받은 '염전노예' 18명, 10년간 '미지급금'이…"이럴수가" 2014-02-15 12:00:12
목포경찰서와 목포고용노동지청, 신안군이 꾸린 점검반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염전노예' 사건이 일어난 신의도와 주요 염전이 있는 증도, 비금도 등을 돌며 근로자 140명에 대한 면담 조사를 했다.이번 조사에서 임금 체불을 겪은 근로자는 모두 18명으로, 이 중 2명은 장애인이고 10년간 임금을 못 받은...
철도공단, 철도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2014-02-11 14:54:08
위험이 높은 절개지, 지하굴착공사, 하천횡단공사, 가설도로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며, 이번 점검은 시공사와 감리단 등 내·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약 302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시행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해빙기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단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체계를...
불시에 뜬 정몽구…"현대제철 안전체계 싹 바꿔라" 2014-02-07 21:17:01
상설점검반을 편성키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관리공단, 협력·외주사 등과 점검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가스·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안전체험 교육장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내실화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9월 당진제철소에 연산 400만t 규모의 제3고로(용광로)를 준공하고 쇳물 생산을...
`신안 염전노예` 뒷북 비난··경찰·신의면사무소 항의전화 빗발 2014-02-07 15:25:00
뒤늦게 합동 점검반을 꾸려 `뒷북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잊을만 하면 염전, 어선 종사자들의 인권 유린 사건이 터져 신안의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면서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이 염전 등을 정기적으로 돌며 자세하게 들여다 봤으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사안이었다"고 지적했다.(사진=KBS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