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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T 127 도영, '저 혼자 가나요~' (2022 SBS 가요대전) 2022-12-24 20:53:03
그룹 NCT 127 도영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NCT 127 유타-태일-정우-도영, '멋짐 대결' (2022 SBS 가요대전) 2022-12-24 20:48:15
그룹 NCT 127유타, 태일, 정우, 도영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NCT 127 도영, '시즈니 하트 받아요~' (2022 SBS 가요대전) 2022-12-24 20:46:03
그룹 NCT 127 도영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SMTOWN 겨울 앨범, 발라드+클래식 다 담았다…겨울 감성지수 UP 2022-12-22 09:30:07
온유, NCT 도영, 천러, 샤오쥔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넌 어디에 (Where You Are)’는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의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 선율이 함께 걷던 눈 내리는 거리에 혼자 남아 지나간 연인을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모습을 담은 가사와 어우러져 애절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더불어 ‘Welcome...
[포토] NCT 도영, '잘~생겼다 이 남자'(KBS가요대축제) 2022-12-16 23:17:47
도영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Y2K’(이하'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올해 ‘가요대축제’에는 보아, 코요태, 김우석, 엔시티127, 엔시티 드림, 펜타곤,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최예나, 원어스,...
김은숙 작가 "'더 글로리'는 도전의 일환"…첫 장르극 기대 2022-12-06 09:45:07
그 여자를 쫓고 있었다. 도영은 안다. 인생에서도 대국에서도, 백보단 흑이 유리하단 걸. 평생 흑만 잡아 왔었는데 지금 도영은 백을 잡고 있다. 가는 곳마다 눈에 띄고, 눈에 띄는 모든 순간 '갑'으로 살고 있는 재준. 술 아니면 여자, 여자 아니면 도박, 도박 아니면 폭행으로 변호사와 만나는 시간이 더 많지만...
'데시벨', 독특한 소재·완벽한 김래원…조화로움은 '글쎄' [리뷰] 2022-11-16 10:57:09
정체를 숨긴 채 전화 통화만으로 도영을 철저하게 지휘하는 치밀한 성격의 태성과 남다른 사명감을 지닌 영웅적 면모가 돋보이는 도영의 신경전은 뻔한 설정인 듯 보이지만 김래원의 흡인력 있는 연기 덕에 단숨에 생명력을 얻는다. 폭탄이 소리에 반응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부터는 독특한 소재가...
‘D-2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트레저 “꿈의 무대 KSPO DOME 입성, 더 설레고 영광스럽다” 2022-11-10 15:15:07
어떻게 찾았는지. 도영: 단연 트레저메이커(팬덤명)와의 만남이다. 미니 2집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고 있다. 음악방송에서 팬분들의 환호성, 크고 작은 콘텐츠 속에서 팬분들과 만나면서 정말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다. 박정우: 이번 미니 2집이 팬분들과 함께하는 첫 활동이다. 팬분들의 응원과...
방예담·마시호 YG와 전속계약 종료…트레저 10인조 재편 [공식] 2022-11-08 17:33:58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팀을 재편해 활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며, 방예담의 경우 고유의 음악 색을 지닌 프로듀서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밀지 마세요"…NCT 127 인니 공연, 관객 30명 실신 속 중단 2022-11-05 14:13:44
다른 멤버들에게도 부르지 말라고 지시했다. 도영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밀지 않기로 약속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뒤에서 미는 사람들로 인해 펜스가 무너졌다. CNN인도네시아는 이날 공연 중 혼란으로 관객 30명 이상이 실신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30명 이상이 실신했기 때문에 공연 기획사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