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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구겨진 마음, 동양고전 지혜로 펴다 2018-01-04 18:56:15
될 만한 조언을 장자, 노자, 공자, 맹자 등 선현의 지혜를 빌려 건넨다. 신동열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이 썼다. 동양 고전을 바탕으로 얻은 삶에 대한 깨달음과 일상에서의 번뜩이는 사유를 잠언 형식의 짧은 문장으로 풀어놨다.저자는 마음이 구겨지는 것은 본연의 ‘순수함’을 잃기 때문이라고...
[쉿! 우리동네] 대원군도 인정한 호남 유학의 본향 장성 2017-12-30 11:00:18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고장인데 이를 빗대어 장성이 그렇게 일컬어진 것이다. 반계(磻溪) 유형원(1622∼1673) 역시 '동국여지지'에서 "(장성) 선비가 문학을 숭상한다(士尙文學)"고 평하기도 했다. 문학은 유학까지 포함한 말이니, 그만큼 장성 선비들이 유학을 열심히 공부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황룡강을 따라...
고전 '완역에서 완독까지'… '군주론' '월든' 출간 2017-12-25 10:31:01
소로의 '월든'은 박연옥 경북대 영문과 교수가 번역했다. 박 교수는 처음에는 일단 한 번 통독을 한 후 아무 장이나 들춰 다시 읽거나 관심가는 주제의 장부터 읽어보라고 소개했다. 536쪽. 1만6천원. 출판사는 앞으로 맹자와 논어 등을 '완역에서 완독까지' 시리즈로 펴낼 예정이다. zitrone@yna.co.kr...
[신간] 침대부터 정리하라·세, 동아시아 사상의 거의… 2017-12-21 16:36:18
포괄한다. 저자는 '한비자', '도덕경', '맹자' 등 고전마다 '세'를 살핀다. '손자병법' 또한 세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를 조언한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개념을 알아야 우리의 지적 전통을 이해하고 우리가 어떻게 세계를 보아왔는지 살필 수 있다"라면서 "오...
獨 윤이상 하우스 관리한 슈파러 등 9명 유공자 포상 2017-12-19 09:23:19
음악가 리신차오(李心草)도 유공자로 뽑혔다. 이와 함께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인도네시아 음악을 알린 인도네시아인 프랭키 라덴, 주일 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실행위원인 시미즈 모에코(淸水萌子),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추진한 김혜선 주한 영국문화원 팀장, 안태준 스튜디오 아키텍처 대표 등도...
문재인 대통령 "한국 내 '中流' 폭 넓어"…베이징대서 연설 2017-12-15 13:20:31
맹자',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이백과 두보·도연명의 시도 빼놓지 않았다.문 대통령은 특별히 자신이 '삼국지연의'를 좋아한다고 밝히고 유비가 백성을 이끌고 신야에서 강릉으로 피난 가는 장면을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으로 꼽았다.문 대통령은 "적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하루 10리 밖에...
올겨울도 고전과 함께…고전번역교육원 한문특강 2017-12-15 13:17:50
2월 8일까지 '맹자집주'를 가르친다. 수강료는 1과목 12만 원(교육원 재학생 50% 감면)이다. 전주분원에서는 장성덕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연구원이 26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논어'를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밀양분원에서도 배병삼 영산대 교수가 26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논어'를...
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모두의 꿈" 2017-12-15 13:03:05
맹자',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이백과 두보·도연명의 시도 빼놓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자신이 '삼국지연의'를 좋아한다고 밝히고 유비가 백성을 이끌고 신야에서 강릉으로 피난 가는 장면을 가장 마음에 드는 대목으로 꼽았다. 문 대통령은 "적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하루 10리 밖에 전진하지...
[전문] 문재인 대통령 베이징대 연설 전문 2017-12-15 12:58:30
맹자'는 여전히 삶의 지표가 되고 있으며, 이백과 두보와 도연명의 시를 좋아합니다. 저도 '삼국지연의'를 좋아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유비가 백성들을 이끌고 신야(新野)에서 강릉(江陵)으로 피난을 가는 장면입니다. 적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하루 10리 밖에 전진하지 못하면서도 백성들에게...
문 대통령, 중국땅 딛자마자 "난징대학살 추모…동병상련" 2017-12-13 20:14:00
왔다"며 "우리는 어려서부터 공자와 맹자의 유교사상을 배우고 삼국지와 수호지를 읽으며 호연지기를 길러왔다. 제국주의의 침략에 함께 고난을 겪고 함께 싸우기도 했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이 중국방문 첫 메시지로 난징대학살을 거론한 것은 한중 양국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항일운동을 했던 고난의 역사를 공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