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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에너지 대란으로 민심 잃은 볼리비아 좌파…20년만 정권 교체 2025-08-19 15:34:41
백지표와 무효표가 전체 투표의 21%가 넘는 이례적 수준을 기록했다. 볼리비아 대선을 두고 ‘남미 우경화’를 전망하는 시각도 있다. 2023년 아르헨티나, 에콰도르에서 우파 성향이 집권했고 칠레와 페루에서도 경제난과 범죄 증가 등으로 집권 좌파 정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1월에 대선을 치르는...
'좌파 심판' 볼리비아 대선서 무더기 무효표…갈등 뇌관되나 2025-08-19 02:24:37
볼리비아 대선서 무더기 무효표…갈등 뇌관되나 백지표 포함 무효표 21% 넘어…모랄레스측의 혼란 야기 일어날수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20년간 이어진 좌파 세력 퇴진을 기정사실로 한 남미 볼리비아 대통령선거(17일)에서 무효·백지표가 쏟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좌파 에보 모랄레스(65) 전 대통령이...
볼리비아 대선투표 종료…압도적 후보없어 10월 결선투표 가능성 2025-08-18 06:58:11
전 대통령은 '백지 투표' 운동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인구 1천100만명의 남미 볼리비아가 물가 급등과 외화·연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17일(현지시간) 큰 혼란 없이 대선 투표를 마쳤다고 로이터·AP 등 외신들이 이날 보도했다. 외신들은 경제 불안에 지친 볼리비아 국민들이 20년간 정권을...
80개 임명장 받은 李 "국정 중심에 국민…기업인 든든히 뒷받침" 2025-08-16 01:58:50
백지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며 새로이 시작하겠다는 의미의 표상”이라고 설명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국민대표 80명이 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45년부터 2024년까지 각 연도를 대표하는 인물 59명과 국민주권·경제성장·함께 잘 사는 나라 등을 상징하는 인물이 각각 4명, 6명, 11명 선발됐다. 정신아...
볼리비아 17일 대선…前대통령 '무효표 독려' 긴장 야기 2025-08-14 02:26:03
배제 때문이라고 우파가 득세한다"며 지지층에 '백지 투표'(무효표) 운동을 촉구하는 상황이다. 이는 차기 정부 정통성을 흔들어 자신의 정치적 재기 기반을 닦으려는 모랄레스의 포석으로 분석된다. 현지 언론은 여론조사에서 부동층 비율이 25%에 이르는 것을 고려할 때, 10월 19일로 예정된 대선 결선 투표에서...
英 해리 왕자 부부, 넷플릭스와 재계약…금액은 축소 2025-08-12 09:29:17
했지만, 예산 문제로 중도에 백지화했다. 다만 넷플릭스가 지난 3월 공개한 '위드 러브, 메건'은 넷플릭스의 다른 요리 프로그램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메건은 보도자료를 통해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해 기쁘다"고 밝혔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이번엔 정말 심각하다”...한국GM 철수가 유력한 세 가지 이유 2025-08-10 09:09:42
한국이 누려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무관세 혜택이 백지화됐다. 이 때문에 우리 자동차 기업들이 내세우던 ‘가성비’ 경쟁 저하가 예상된다. 한국GM은 이 중에서도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기업이다. 사업구조를 보면 답이 나온다. 한국GM은 국내 생산물량의 85~95%를 미국에 수출하는 상황이다. 지...
노세다 지휘자 "젊은 음악가에게 시간 투자, 큰 의미" 2025-08-06 21:36:58
백지'와 같다. "제가 하는 말은 그들에게 바이블 같습니다. 백지에 다양한 내용을 쓰는 것으로 느껴져요. 그들이 평생 기억할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들죠. 무엇보다 어떤 것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는, 그들의 태도도 참 좋습니다. 제가 신선한 감각을 유지하도록 단원들도 저를 가르쳐요. 저는 (음악을)...
김병기 "대통령실에 '대주주 기준' 민심까지 전달" 2025-08-06 17:45:54
없고, 백지상태에서 의견을 듣고 있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주식시장 흐름, 시장 그리고 소비자 반응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며 “조금 더 논의가 숙성된다면 논의를 경청할 자세는 돼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오는 10일 민주당 새 지도부와 정부, 대통령실이 참여하는 고위 당정협의에서 관련...
[사설] 에너지정책 환경부로 보내면 AI·반도체 산업은 어떡하나 2025-08-06 17:37:19
합친 지 4년 만에 백지화한 것이다. 미국도 대통령 직속 국가에너지지배력위원회를 신설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전략산업 지원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강화했다. 정부가 정한 핵심 국정 목표인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도 에너지의 산업 지원 역할은 필수불가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