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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수강생이 직접 경험하고 조사한 경영 이슈 다뤄…120개 넘는 사례 출간 2025-04-17 15:51:20
경영 사례가 개발돼 서적으로 출간됐다. 이 사례들은 다시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의미가 작지 않다. 건국대가 국내 ‘MBA 경영사례분석대회’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차례 받은 것도 해당 수업의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건국대 MBA에서는 재학생과 동문이 만나는 행사도 많다. 매년 가을 진행하는 해외학술...
안현모를 포르투갈로 이끈 책…"출판사에 전화할 뻔했어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4-15 09:34:44
사진만 그럴듯할 뿐 깊이가 없는 책부터 연구 서적, 맛집과 숙소 정보가 담겨 있는 여행서 등 온갖 책이 다 있었는데, 그중 한 권의 책이 너무 위대해서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라는 책입니다. 꽤 두꺼운데 이 책을 여행지에서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계속 넘겨봤어요. 나중엔 책이 닳아서 반납할 때 도서관에 약간 미안할...
'영어 술술' 北여행가이드…'김정은 후계자' 질문에 깜짝 반응 2025-04-15 07:03:34
서적도 있었다. 재거드는 "카메라 밖에서는 그들이 좋아하고 실제로 생각하는 것을 말하지만 카메라를 보여주는 즉시 'NPC'(게임에서 특성이 없는 집단화된 캐릭터를 가리킴)모드로 돌아가 '우리는 노동당의 음악, 책을 사랑한다'라고 말해서 마치 대본과 같아진다"라고 그들과 대화를 나눈 소감을 말했다....
홍길동전부터 '한강'까지…파라과이서 韓 독서토론 주목 2025-04-12 06:49:11
지원받은 100여권의 한국 문학 서적을 현지 도서관에 기증하거나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책들을 전달한 바 있다. 윤찬식 대사는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실 지원으로 한국-파라과이 시 낭송의 밤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언론인과 작가들이 열정적으로 토론에 참여해 인상 깊었다"면서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국...
당일치기 알뜰살뜰 다 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강화원도심 2025-04-03 07:15:01
왕실 서적의 보장처로서 큰 역할을 했다. 1270년 강화조약 조건으로 허물어진 도읍 터에 조선 인조 9년(1631) 행궁을 지었는데 안타깝게도 병자호란과 병인양요가 일어나 행궁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약탈한 외규장각 의궤는 지난 2010년 145년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현재 행정 관아인...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과일, 채소로 그린 초상화의 창시자 2025-04-02 17:13:03
세종서적 편집주간 정소연의 ‘탐나는 책’꼭 봐야 할 공연·전시● 음악 -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오는 29~3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가 협연한다. ● 뮤지컬 - 붉은 정원 ‘붉은 정원’이 오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신상털기에 조리돌림"…의대생 돌아왔지만 '배신자' 낙인 2025-04-01 12:46:29
유가족 대기 공간에서 의사 국가시험 준비 서적을 보던 의대생이 올린 사진 게시물에 감귤이 일부 나왔다. 당시 이를 본 누리꾼은 사람을 과일로 호칭하며 "벌은 부모가 받았네" 등 도를 넘어선 비난을 하기도 했다. 감귤은 이후 집단 사직에 불참하거나 병원으로 중도 복귀한 전공의를 비난하는 용어로도 무차별 확산했다....
가야시대 철기 집 안방서 와르르…발굴 현장서 유물 빼돌려 '덜미' 2025-03-28 17:46:49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경북의 한 박물관장이 장물업자로부터 ‘대명률’을 구입해 자신의 박물관에 전시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바 있다. 대명률은 중국 명나라 때 법률 서적으로, 조선시대 형법의 기초가 된 문헌이다. 경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일반 재물과 성격이 다른 소중한 국가적 자산인 만큼...
[책마을] 김영하 작가 신간 1위, AI 관련 서적도 인기 2025-03-28 17:15:50
날씨’에 연재한 글을 엮은 책이다. 인공지능(AI) 관련 서적도 인기를 끌었다. AI 분야 전문가 이선 몰릭의 은 2위, 유발 하라리의 는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출간된 는 저자 유발 하라리가 최근 방한한 뒤 판매량이 전주 대비 2.6배 급증했다. 독서 교육 전문가 김수미 논술화랑 대표의 신간 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문화유산연구소장 취미가 도굴?…40년간 빼돌렸다 '발칵' 2025-03-28 11:23:04
바 있다. '대명률'은 중국 명나라 때 법률 서적으로, 조선시대 형법의 근간이 되는 책이다. 경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일반 재물과는 성격이 다른 소중한 국가적 자산"이라며 "국민들에게 문화유산을 돌려드린 다는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사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