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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대상, 연민정 표정모음…"25컷 모두 달라" 압권 2014-12-31 12:33:49
역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SBS 연기대상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BS 연기대상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 진짜 놀랍다”, “ SBS 연기대상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 다시 봐도 적응 안 된다”, “ SBS 연기대상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 진짜...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미워할 수 없는 연민정` 2014-12-31 12:32:33
올렸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을 미워할 수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살려내면서 대상을 수상했다. 악역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은 2009년 `선덕여왕`의 고현정 이래 두 번째다. 무대에 오른 이유리는 "모든 배우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캐스팅이 되어야 그 역할로 출연을 할 수 있고, 선택을 해주셔야...
MBC 연기대상 이유리, 데뷔 14년차... 때를 기다린 꾸준함 `박수` 2014-12-31 12:18:56
"연민정을 아쉽지만 놓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캐릭터로 만나뵙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캐릭터 도전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유리는 "사랑하는 남편 힘들고 어려울 때도 용기 잃지 않게 함께 해줬다. 건강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악역이 MBC...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미실 고현정 이후 역대 2번째...`사랑받는 악역` 2014-12-31 11:59:24
배우 이유리가 연민정 역으로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유리는 지난 30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송윤아, 오연서를 제치고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이유리는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총 71만 2,300표 중 38만 5,434표를 획득해 대상의 영예를...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수상, 더 뜻깊은 이유가… 2014-12-31 11:43:19
할 수 있고 선택을 해주셔야 연기를 할 수 있다"며 "연민정 캐릭터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이유리 라는 이름이 대상에 거론된게 아니라 대상이…"라고 쏟아지는 눈물에 말을 잇지 못했다.함께 작품 만든 스태프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
'MBC연기대상' 오연서, 이유리 대상 호명되자 표정이 '실망 가득' 2014-12-31 11:35:54
이 상을 받은 게 아니라 좋은 글, 연출, 오연서가 함께하지 않았다면 연민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수상의 영광을 동료와 스태프에게 돌렸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유리 축하하지만 오연서 아쉽네", "오연서 실망이 큰 듯", "오연서 아쉽게 대상 못받았지만 축하한다",...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수상소감 `악역 그만`... `탄수화물 섭취 때문?` 2014-12-31 11:17:41
하지 않았으면 연민정 역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것 같다. 시청자의 큰 사랑도 감사하다. 사실 인기라는 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선배 연기자들이 있어 악역도 사랑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시작했다. "대상에 거론된 게 아니라 대상이…"라며 목이 멘 이유리는 "아쉽지만 연민정을 놓아야 할...
[킹오브★검색어] 10:33 이경규, 신동엽, 이유리, 최민수 2014-12-31 10:47:28
연민정 신드롬`을 탄생시키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유리는 악역과 조연이라는 한계를 넘어, 100% 시청자 투표를 통해 대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이유리는 시상대에 올라 "이제 정말 좋은 캐릭터로 여러분들을 만나뵀으면 좋겠다. 아쉽지만 이제 연민정을 놓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MBC 연기대상 이유리,눈물의 소감..."연민정 놓아야 할 때" 2014-12-31 10:45:02
하지 않았으면 연민정 역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것 같다. 시청자의 큰 사랑도 감사하다. 사실 인기라는 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선배 연기자들이 있어 악역도 사랑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대상에 거론된 게 아니라 대상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던 이유리는 "아쉽지만 연민정을 놓아야 할...
MBC 연기대상 이유리 수상소감서 언급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들어보니... 2014-12-31 10:15:53
좋은 글, 연출, 오연서가 함께하지 않았다면 연민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또 이유리는 "많은 선배들이 계셔서 악역도 이렇게 사랑받는 자리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며 "연민정을 아쉽지만 놓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캐릭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