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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어쩌나…대형마트 입점 확대하려는 대전시 2017-12-08 14:30:00
시작하는 유성복합터미널에 대형마트를 입점시키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있다. 특히 시가 연구결과를 일부 공개한 8일이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사업 신청서 접수 마감일이라는 점도 이런 해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박정현 대전시의원은 "누가 봐도 유성복합터미널에 대형마트를 입점시키려는 꼼수"라며 "대전은...
[오늘의 주요 일정](8일ㆍ금) 2017-12-08 07:00:02
성화, 공주 봉송 (13:30 공주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신청서 접수 마감 (18:00 대전시청) [충북] ▲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37주년 기념식 (18:00 충북도청 대회의실) [강원] ▲ 배우 장근석 강원관광홍보대사 위촉식(11:00 도 신관 소회의실) ▲ 한림대 경영대학원 포럼(13:00...
시민단체 행정감사 우수 대전시의원에 박정현·김동섭·조원휘 2017-12-04 14:18:58
세종시 2단계 용수공급 문제와 유성복합터미널 문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대전시민네트워크는 밝혔다. 대전시민네트워크는 다만 교육위원회에 대해서는 부실한 감사를 진행했을 뿐 아니라 평가 결과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아 우수의원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문창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8 15:00:08
대전유성복합터미널 보상금 686억 확정…내년 1월까지 토지보상 171128-0321 지방-0033 10:15 불륜 의심해 아내 목 졸라 살해…40대 징역 12년 선고 171128-0323 지방-0034 10:15 [경남소식] 소나무재선충병 방지 시스템 '특허 대상' 171128-0326 지방-0035 10:17 성추행 신고 식당 여주인에게 행패부린 교육공무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1-28 15:00:07
지방-0032 10:15 대전유성복합터미널 보상금 686억 확정…내년 1월까지 토지보상 171128-0315 지방-0033 10:15 불륜 의심해 아내 목 졸라 살해…40대 징역 12년 선고 171128-0319 지방-0035 10:17 성추행 신고 식당 여주인에게 행패부린 교육공무원 '강등' 171128-0322 지방-0036 10:19 사람과 자연 만나는 천 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28 15:00:03
10:15 대전유성복합터미널 보상금 686억 확정…내년 1월까지 토지보상 171128-0319 사회-0034 10:17 성추행 신고 식당 여주인에게 행패부린 교육공무원 '강등' 171128-0323 사회-0035 10:20 서울 암사동에 내년 6월까지 역사공원 조성 171128-0326 사회-0036 10:21 유럽 소식통 '안쌤의 유로톡'…국내외서...
대전유성복합터미널 보상금 686억 확정…내년 1월까지 토지보상 2017-11-28 10:15:31
대전유성복합터미널 보상금 686억 확정…내년 1월까지 토지보상 내달 8일까지 유성복합터미널 업체 공모…28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 일대에 들어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 보상액이 686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전도시공사는 최근 토지 소유주, 대전시,...
[기자수첩] '수장 없는 대전시' 사회적 합의가 먼저 2017-11-28 10:00:09
볼 수밖에 없다.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문제도 비슷하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선정 방식에서 보여준 행정의 불투명, 시행사·민간업체 간 이어진 갈등 조정능력 부재가 고스란히 시민 부담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월평공원 사업으로 돌아오면, 이재관 권한대행은 전임 시장이 추진한...
대전 유성터미널 행정실패 수업료 150억원…고스란히 시민부담 2017-11-28 06:00:17
대전 유성터미널 행정실패 수업료 150억원…고스란히 시민부담 3년 전 행정판단 착오…사업자 몫 진입로 비용 대전시 예산으로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을 추진하면서 보여준 매끄럽지 못한 행정판단으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게 됐다. 불투명한 행정, 민간업체와 빚은 갈등...
'직위상실' 권선택 엇갈린 평가…'시민참여 확대' vs '식물시장' 2017-11-14 14:41:52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이언스 콤플렉스, 유성복합터미널 등 대형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특히 권 시장 취임 초기부터 산하 기관장 인사를 둘러싸고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해석이 적지 않다. 결국 권 시장은 참여 민주주의 측면에서 시민 참여확대라는 성과를 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