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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은·산은이 회사채·CP 매입 나서야"…정부에 '질적완화' 요청 2020-03-22 17:51:43
CP 매입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은법 75조, 76조에 따르면 한은은 국채와 정부가 보증한 채권에 한해서만 인수할 수 있다. 법을 손질하지 않고서는 한은이 회사채와 CP를 인수할 길이 없다. ■ 양적질적완화(QQE) 중앙은행이 매입하는 자산 종류를 국채 외에 회사채, 주식까지 위험자산으로 다변화하는 것을...
"금감원, 금융위와 합치고…감독 독립성 법으로 보장해줘야" 2020-03-19 17:07:41
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은법 3조는 한은의 통화신용정책이 중립적으로 수립되고 자율적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반면 금감원은 별도의 설치근거법이 없다. 금융위 산하기관인 만큼 금융위 설치법에 포함돼 있다. 금감원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해선 나와 있지만 독립성을 보장하는 조항은...
"안전자산 국채마저 위기상황…투자자들 패닉상태" 2020-03-19 11:55:58
"따라서 우리는 이주열 한은 총재가 강조했듯이 한은법에 의거해 모든 카드를 내놓아야 한다고 본다"며 "당장 한은이 가진 정책수단 중 국고채 직매입 같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윤 연구원은 "한은은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전체 20조원 내외였던 자산 규모를 60조원까지 대폭 확대했던 경험이 있다"며...
[일문일답] 이주열 "글로벌 경기위축 우려 어느 때보다도 높다" 2020-03-16 19:40:21
확충 기반을 다지는 의미에서 대상 증권 확대했다. 한은법상 우리가 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필요한 대응을 하고 있고 또 대응할 것이다. -- 코로나19 사태 전망과 관련해 지난번 전제와 달라졌나 ▲ 3월 들어서면서 이 코로나19가 세계 전역으로 확산됐다. 글로벌 경기 위축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
이주열 "성장률 2.1% 미치지 못할 듯…구체 수치 전망 어려워"(종합) 2020-03-16 19:38:18
한은법상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그때그때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선 "실효하한 밑으로 내리기는 어려운데, 이는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의 변화, 주요국 정책금리의 변화 등에 따라 상당히 가변적"이라며 "한은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모든 수단을...
이주열 "올 성장률 2.1%보다 낮아질 것… 모든 정책수단 통해 대응"[종합] 2020-03-16 18:55:00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출제도 등 한은법상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할 의사도 밝혔다. 이날 한은은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1.25%에서 5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0.75%로 인하했다. 기준금리가 0%대 영역에 들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 총재는 임시 금통위...
4월 무더기 교체 앞둔 한은 금통위…'매파' 이일형 연임說 솔솔 2020-02-18 11:04:41
했다. 한은법에 따르면 금통위원 2명(한은, 금융위원회 추천)의 임기는 1회에 한해 3년, 나머지 금통위원은 4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다만 1998년 금통위원이 상근직이 된 이후 연임한 사례는 없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통위원이 연임된 선례는 없지만 이주열 총재도 이례적으로 연임된 만큼...
[사설] '무더기 교체' 금통위원 선임 방식,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야 2020-01-03 18:22:06
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비판이 제기돼 2018년 한은법을 고쳐 2명(한은·금융위원회 추천)의 임기를 1회에 한해 3년으로 줄였다. 따라서 4명 동시 교체는 올해가 마지막이긴 하다. 그런 취지라면 이번부터 무더기 교체라는 후진적 행태를 개선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억지로 3년짜리 위원을 둘 게 아니라, 기존...
4월 韓銀 금통위원 4명 교체…금리인하 변수로 2020-01-02 17:23:33
임명된 임지원 위원을 제외한 4명이 교체된다. 한은법에 따르면 금통위원 임기는 4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1998년 금통위원이 상근직이 된 이후 연임한 사례가 없는 점으로 미뤄볼 때 전원 교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후임 금통위원은 한은 총재와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
[일문일답] 이주열 "내년 수출·투자 개선되나 모멘텀 강하지 않아" 2019-11-29 12:44:51
있다고 했다. 한은법에는 유가증권매입, 국채매입 관련 조항이 있다. 법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국채매입이 선택지가 될 수 있나? ▲ 현재는 어떤 특정 수단을 염두에 두지 않고 주요국에 도입된 비전통적 정책수단을 폭넓게 살펴보는 단계다. 현재 우리 기준금리 수준이 아직은 금리정책으로 대응할 여력이 있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