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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태·정승현의 가시마, 레알 마드리드와 클럽월드컵 준결승 2018-12-16 08:49:17

    소속팀 가시마 앤틀러스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두 선수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과달라하라(멕시코)와의 준준결승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가시마는 2-1로 앞선 후반 39분 아베 히로키가 쐐기 골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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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2 08:00:05

    박정환·김지석·박영훈, 17일 춘란배 8강 출격 181212-0108 체육-000407:39 FIFA 클럽 월드컵 13일 개막…가시마 정승현·권순태도 출격 181212-0113 체육-000507:48 타이거 우즈 "만델라와 함께한 골프가 가장 기억에 남아" 181212-0119 체육-000607:59 '살라흐 결승골'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16강행 막차 탑승...

  • [한경에세이] 글로벌 스포츠 전문가를 키우자 2018-12-10 17:27:14

    기구가 39개 몰려 있다. 그런데 이처럼 수많은 국제스포츠 관련 기구에서 근무하는 수천 명의 직원 가운데 한국인은 총 13명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한국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는 골프나 유도, 펜싱 등의 국제연맹에는 한국인 직원이 한 명도 없다. 태권도와 양궁, 수영 등의 국제연맹에는 단 한 명만이 근무하고 있다. 유...

  • 윤덕여 감독 "쉽지 않은 월드컵 조편성…개막전 관건" 2018-12-09 08:05:53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프랑스, 노르웨이, 나이지리아와 한 조에 편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의 윤덕여 감독은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대진으로 평가하며 개최국 프랑스와의 경기를 관건으로 꼽았다. 윤 감독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라 센 뮈지칼에서 열린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 추첨을 마치고...

  • 윤덕여호, 여자 월드컵서 프랑스·노르웨이·나이지리아와 격돌 2018-12-09 06:02:10

    한국이 반드시 이겨야 하는 나이지리아도 비록 FIFA 순위는 39위로 낮지만 7차례 월드컵 무대를 모두 밟은 저력을 가진 복병이다. 1999년 미국 대회 때 8강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 ◇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조 편성(괄호안은 FIFA 랭킹) ▲ A조 = 프랑스(3위) 노르웨이(13위), 한국(14위), 나이지리아(39위) ▲...

  • 한국축구, 여자월드컵 3번 포트…유럽 2팀 만나면 '지옥의 조' 2018-12-08 06:36:03

    포트에는 아르헨티나(36위), 칠레(38위), 나이지리아(39위), 카메룬(46위), 남아프리카공화국(48위), 자메이카(53위)가 각각 배정을 받았다. 24개 참가국은 조별리그를 6개 조 상위 1, 2위(총 12팀)와 각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네 팀이 16강에 오른다. 한국은 2015년 캐나다 대회 때는 브라질, 코스타리카, 스페인과...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5 08:00:05

    내년 5차례 FIFA 매치데이…9월부터 월드컵 예선 181204-0753 체육-003815:53 IOC, 러시아 무술 삼보에 임시 승인 지위 부여 181204-0758 체육-003915:54 최다 승점차 우승·관중도 최다…K리그 '1강' 전북의 2018시즌 181204-0781 체육-004016:06 부산 아시아드CC 황규태 대표 선임 181204-0801 체육-004116:15...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30 08:00:06

    발표 181129-1078 체육-004318:39 잘 나가는 대한항공의 고민 하나…"체력 완전치 않아" 181129-1087 체육-004418:51 "팬들 불신 없애려면 스트라이크존 데이터 공개해야" 181129-1124 체육-004520:17 [그래픽] 본회의 통과 주요 개정법률안 비교 181129-1128 체육-004620:30 한국축구, 11월 FIFA 랭킹 53위 제자리…벨기에...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23 08:00:07

    사무총장보 내일 지명 181122-0954 외신-013118:13 '불명예 퇴진' 블래터, 인판티노 FIFA 회장 조사 촉구 181122-0955 외신-013218:16 카메룬군, 분리주의자들에 납치됐던 학생 9명 구출 181122-0961 외신-013318:22 [고침] 국제 (런던 한복판서 韓 유학생 집단폭행…교민들) 181122-0964 외신-013418:28 러,...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1-19 08:00:07

    시상 181118-0446 외신-007022:08 부당거래로 고발된 FIFA 수사 스위스 검사, 혐의 벗었지만 사직 181118-0448 외신-007122:41 日언론 "문 대통령, '식민지 시대 진실 직시해야' 메시지 전달" 181118-0449 외신-007222:48 중국, "일대일로 파트너 '빚의 바다' 빠뜨려" 펜스 연설에 발끈(종합) 181118-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