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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인재 함께 키우자"…LS그룹-고려대 손잡았다 2019-10-15 20:07:06
공동 연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LS그룹은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의 사업과 관련이 있는 학과나 연구실에 유휴 장비를 제공한다. 공동 연구 과제도 선정해 협력할 계획이다. LS그룹이 주력 제품으로 삼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전력변환 시스템, 동제련 기술, 트랙터 개발...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서득현 신임 사장 선임 2019-10-15 18:24:09
15일 서득현 필드운영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 사장은 1990년 금성산전(현 LS산전)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승강기 업계에 종사했다. 2011년 티센크루프에 합류해 국내사업본부장, 서비스사업부장 등을 거쳐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을 지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LS그룹-고려대, 산학협력 협약…"공동 연구과제 선정" 2019-10-15 09:36:48
LS그룹은 LS전선, LS산전[010120],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의 사업과 관련이 있는 학과나 연구실에 유휴 장비를 제공한다. 아울러 LS그룹과 고려대는 올해 공동 연구 과제 1건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7건 이상의 과제를 선정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이광우 부회장은 "LS그룹은 전력, 에너지,...
구자열 "韓·中 협업모델 발굴…전력분야 세계 시장 주도할 것" 2019-10-11 17:12:52
등 성과도 내고 있다. 지난해엔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LS그룹은 2005년 중국 우시에 34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도 우시, 다롄, 칭다오, 이창 등에 12개 생산법인과 연구소를 설립했다. 구 회장도 중국 사업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사업...
LS그룹 구자열 회장, 中법인 홍치전선 현장 경영 2019-10-11 09:41:28
등 성과를 내며 지난해 매출 2천1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LS그룹은 2005년 중국 우시(無錫)에 1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중국 시장에 첫 진출했다. 이어 LS전선, LS산전[010120],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들도 우시, 다롄(大連), 칭다오(靑島), 이창 등에 12개 생산법인과 연구소를 설립해 중국 시장에서...
LS산전, 청주시에 이웃돕기 1억 2019-10-10 17:25:19
LS산전(회장 구자균·사진)은 10일 충북 청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체험을 위한 ‘청주 복지 페스티벌’,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LS그룹, R&D 속도 높여 디지털 전환…조립~포장까지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2019-10-10 16:06:30
수 있다. LS산전은 청주1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들어가 있는 ‘스마트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하루 생산량은 기존 7500대 수준에서 2만 대로 늘었다. 에너지 사용량 역시 60% 이상 줄었다. 불량률도...
LS산전, 청주시 소외계층 지원 사업비 1억원 기부 2019-10-10 09:07:24
LS산전, 청주시 소외계층 지원 사업비 1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LS산전[010120]이 청주 1, 2 사업장이 있는 청주 지역에 소외계층 지원 사업비 1억원을 후원했다. 회사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어승규 LS산전 사업장지원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켓인사이트]식지 않는 우량채 인기…한국금융지주·LS산전 나란히 흥행 2019-10-09 17:00:02
매기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신용등급이 같은 LS산전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넉넉한 채권 수요를 확보했다. 같은 날 1000억원어치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 5600억원의 ‘사자’ 주문이 들어왔다. 500억원씩 모집한 3년물과 5년물에 각각 2800억원, 2600억원이 몰렸다.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 발행 주관을...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무게'…"경기민감株 주시" 2019-10-07 10:51:59
무역분쟁이 확대된 이후 2년 연속 순매도로 전환된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업종별로는 화학, 철강, 기계, 자동차, 이 중에서도 중국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PER이나 PBR은 상대적으로 낮은 한화케미칼, POSCO, LS산전, 현대차와 같은 기업들을 바구니에 담아보라 조언했습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