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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흡연 걸리자 승무원에게 한 말이?··"온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2015-01-20 14:46:49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고 이후 인천공항에...
김장훈, 기내 흡연 적발돼 약식기소 처분 `벌금 100만원` 2015-01-20 14:38:31
김장훈, 기내 흡연 적발돼 약식기소 처분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이 기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벌금 100만원을 물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우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 기내 화장실서 담배 피운 혐의 약식기소.."공황장애로 담배?" 2015-01-20 14:10:15
김장훈, 기내 화장실서 담배 피운 혐의 약식기소.."공황장애로 담배?" (사진= 김장훈 약식 기소) 지난해 12월 15일 김장훈은 귀국 중 기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당시 김장훈이 비행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자 승무원실에 경고등이 켜졌고, 이에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 비행기 화장실서 담배 피우다 적발 `약식기소` 2015-01-20 13:27:09
`약식기소` 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내에서 흡연했다가 적발돼 약식기소됐다. 20일 인천지검 형사2부는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장훈을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라고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낮 12시 30분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검찰, 가수 김장훈 약식기소…'비행기서 흡연' 2015-01-20 13:22:11
비행기 내에서 흡연했다가 적발돼 약식기소됐다.인천지검 형사2부는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김씨는 지난달 15일 낮 12시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김장훈, 비행기 내에서 흡연 적발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2015-01-20 13:08:00
김장훈이 비행기 내에서 흡연했다가 적발돼 약식기소되었다. 20일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장훈을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프랑스 발 인천공항행 대한한공 KE902편을 타고 귀국하던 중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김장훈, 기내서 흡연하다 적발…`왜 그랬나` 2015-01-20 12:47:16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낮 12시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이를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여자친구 상해 혐의로 `벌금 500만원` 2015-01-19 19:00:53
혐의(상해·폭행치상)로 김현중을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해 5월 30일 여자친구 최모씨의 서울 송파구 소재 아파트에서 최씨의 온몸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혔다. 또 같은 해 7월 12일 이종격투기 기술을 시험한다면서 최씨의 옆구리를 다리로 조르다가 늑...
[마켓인사이트] 용두사미로 끝난 NHN엔터 실적유출 사건 2015-01-11 21:36:06
다만 해당 ir팀 직원에게는 벌금 500만원으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혐의가 경미해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하이투자증권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6월 증선위로부터 ‘기관주의’ 조치를 받았다. 하이투자증권으로부터 실적을 넘겨받은 자산운용사는 ‘2차 정보 수령자’라는...
성현아 성매매 원심 그대로 집행, "무죄 주장 받아들일 수 없다" 2014-12-31 07:50:05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의 항소를 기각, 원심의 벌금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 성현아는 재산상 이익을 목적으로 불특정인으로 볼 수있는 사업가와 성관계를 가졌다”며 “받은 돈의 액수, 성매수자인 사업가의 진술 등을 미뤄볼때 피고인의 무죄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