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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해먹어야 하는데 어쩌나"…쌀값 보고 놀란 주부 '한숨' [프라이스&] 2025-07-30 06:00:02
매입을 공격적으로 늘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폭염으로 곡식이 충분히 여물지 못해 도정수율(벼 무게 대비 쌀의 무게)이 떨어져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도 예상보다 적다는 분석이다. 찹쌀(상품) 소매가격은 ㎏당 5920원으로, 전년(3876원)과 평년(4018원) 대비 각각 52.7%와 47.3%씩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매일 밥해 먹어야 하는데…"쌀값 왜 이러죠?" 주부들 '깜짝'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7-14 06:00:04
곡식이 제대로 여물지 못했고, 벼에서 발라져 나오는 쌀알의 양도 줄었다는 설명이다. 지역농협과 미곡 종합처리장(RPC)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기 남부지역의 경우 2024년산 벼의 도정수율(벼 중량 대비 쌀의 중량)은 61~67%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예년 수준인 72%보다 5~11%포인트 낮다. 하지만 아무리 수확량이...
땅에 그린 예술…정원, 도시의 갤러리가 되다 2025-07-10 17:42:37
응축하는 과정에 대한 경외심, 곡식을 키우는 농부의 ‘정직한 마음’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아 정원을 꾸몄다. 방문객은 흐르는 물과 조형물을 활용해 면 반죽부터 꼬불꼬불한 면발이 튀겨지는 소리까지 라면이 제조되는 과정을 형상화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컵라면 뚜껑 그림이 있는 컵라면 모양 의자에도 앉을 수...
호주, 애그리테크 스타트업 육성…"한국과 식량안보 협력" 2025-06-08 08:01:00
활동도 활발 공기 중 농작물 질병 포자 포착·곡식 알갱이 사진으로 품질 확인 (서울·시드니=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전통 농업 강국인 호주가 농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애그리테크'(AgriTech)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는 8일 연합뉴스에 "호주는 농업 혁신의 선두에서...
자외선차단제 '필수'...전국 맑고 햇볕 '쨍' 2025-06-05 08:48:49
곡식의 씨를 뿌리기 좋은 때라는 절기 '망종'(芒種)인 5일 전국이 맑겠다. 고기압이 제주남쪽해상을 지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간밤에도 맑아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져 이날 아침 대부분 지역 기온이 15도 밑으로 떨어졌다. 다만 기온은 해가 뜬 뒤 빠르게 올라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한경에세이] 지하철 역명에 담긴 서울 2025-05-21 18:04:38
고려시대 관리들의 녹봉을 관리하고 그 곡식을 보관하는 관청인 광흥창이 있던 곳에는 광흥창역이 세워졌다. 일부는 도시계획 속에서 새 이름을 얻었다. 역명이 바뀐다는 것은 과거를 딛고 새 기억을 써 내려가겠다는 선언과도 같다. 구로공단역은 첨단 벤처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2004년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간판을 다시...
[한경에세이] 존재의 이유 2025-04-24 18:10:08
고대 수메르에서는 곡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았고, 중세의 베네치아에서는 유대 상인들이 거리의 탁자 하나를 앞에 두고 대출을 해줬다. 그 탁자를 뜻하는 ‘방코(banco)’는 훗날 우리가 흔히 쓰는 ‘뱅크(bank)’라는 단어의 어원이 됐다. 금융은 시대에 따라 모습을 달리해 왔지만, 한 가지는 쉽게 바뀌지 않았다. 돈이...
유엔총장 "가자지구는 킬링필드…이스라엘 원조 통제계획 반대" 2025-04-09 04:54:18
새 제안에 대해 "마지막 칼로리, 마지막 곡식 한 톨까지 냉혹하게 제한하고 통제할 위험이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인류애, 공정성, 독립성, 중립성 등 인도주의 원칙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어떤 합의에도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앞서...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내 손잡아 주는 이가 친구다 2025-03-20 17:35:51
트여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조건 없이 베풀듯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지지해 주는 땅과 같은 친구다. 아버지는 죽은 친구를 ‘지우’라면서 애도했었다. 이 글을 쓰며 그의 묘소를 찾았으나, 이미 오래전에 묵묘(默墓)가 돼 찾을 길이 없다. 그가 묻혔을 먼 산을 바라다보고 내 무심(無心)했음을 빌었다. 돌아오는 길에...
英, 우크라에 994억 추가 지원…우크라 곡물 시리아에 지원 2025-02-06 02:28:50
곡식을 시리아로 보낸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이번 지원 패키지 중 1천700만 파운드(307억원)는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스템 복구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에너지 프로젝트에, 1천만 파운드(181억원)는 민간 부문 및 중소기업 회복 지원에 제공된다. 나머지 2천500만 파운드(452억원)는 취약계층 돌봄 등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