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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한정판 모델…'MOI 10K' 기술로 관용성 좋아 2024-03-19 16:15:59
Qi10 시리즈의 관용성과 기술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드라이브 헤드에 포인트 컬러를 장착해 탄생했다. Qi10 DS 블랙·레드, Qi10 MAX DS 블루화이트·블랙골드 등 총 4종이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번 모델은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골퍼들한테 최적화됐다. Qi10 DS 블랙은 헤드 전체에 ‘올 블랙’을 입혔다. Qi10...
더 멀리, 더 짜릿하게…손맛 좋은 아이언으로 바꿔볼까 2024-03-19 16:14:34
힐측에 배치하면서 스윗 에어리어가 커졌고 관용성이 더욱 향상됐다는 것이 미즈노 측의 설명이다. ‘MX-1 스피드 메탈 아이언’은 관용성을 높인 주조 아이언이다. 날렵한 헤드 디자인과 편하게 볼을 멀리 띄어 보낼 수 있도록 정교한 설계를 더했다. 페이스와 솔의 접합 부분을 용접 없이 일체형으로 설계한 ‘심리스 컵...
한국미즈노, 관용성·안정적 스피드…고반발 성능 높여 2024-03-19 16:12:34
‘ST 시리즈’의 관성모먼트(회전상태를 유지하려는 힘)와 관용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ST-MAX 230 드라이버’를 새로 선보인다. 이 드라이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 시즌 소니 오픈 우승자 그레이슨 머리가 사용했던 ST230 드라이버의 확장형 라인업이다. ST230 드라이버는 최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인생 퍼터' 만난 셰플러,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2024-03-11 18:55:40
말렛형은 직진성과 관용성이 좋다. 셰플러는 “마침 퍼터를 바꿔보려고 했는데 매킬로이의 조언이 있었다. 타이밍이 좀 재미있었다”며 웃었다. 말렛형 쥐자 ‘퍼팅 고수’ 변신새 무기를 쥔 셰플러는 그린에서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1번홀에서 6.5m 버디 퍼트를 잡아낸 그는 연달아 클러치 퍼트를 성공시켰다. 특히...
테일러메이드·젝시오·핑…골퍼들 홀린 신상 드라이버는 2024-02-26 18:38:10
관성모멘트(MOI) 최고치인 1만을 넘어섰을 정도로 뛰어난 관용성을 앞세운 모델이다. 테일러메이드 소속 선수인 로리 매킬로이, 타이거 우즈, 스코티 셰플러가 이 클럽을 사용한다. 페어웨이 우드 부문에선 핑 G430이 20.9%로 1위, 다음으로 테일러메이드 Qi10(12.4%), 핑 G425 맥스(11.4%) 순이었고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올해 드라이버 키워드는 관용성"…골프 마니아들 사로잡는다 2024-02-18 17:46:51
역대 최고의 관용성을 장착한 드라이버로 스코어 향상을 노리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정교한 샷을 구현하는 단조 아이언으로 상급자 골퍼들을 노린다. 핑골프가 최근 출시한 ‘G430 맥스 10K’ 드라이버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G430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군이다. ‘10K’는 핑골프 역대 최고 관성...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역대급 관용성 드라이버·정교함 더한 단조아이언 출시 2024-02-18 15:34:17
최고의 관용성을 탑재한 드라이버로 스코어 향상을 노리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정교한 샷을 구현하는 단조아이언으로 상급자 골퍼들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핑골프가 최근 출시한 'G430 맥스 10K' 드라이버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G430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군이다. '10K'는 핑골프...
코브라골프, 첨단공기역학 디자인 채택한 '다크스피드' 공개 [골프브리핑] 2024-02-02 17:23:24
8g의 고정식 무게추가 관용성을 향상하고 볼을 쉽게 뜨도록 했다. 여성용 MAX은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8g, 3g 무게추를 솔 앞뒤에 배치해 페어웨이 우드 사용이 어려운 골퍼도 볼을 쉽게 띄워 똑바로 날리도록 설계했다. 이날 신제품 공개 행사에는 장타대회인 월드롱드라이브 2023년 챔피언 카일 버크셔가 참석해...
푸마 코브라골프, '다크스피드' 라인업 공개 2024-02-02 14:14:14
비거리를 늘린다. 솔 뒤에 8g의 고정식 무게추가 관용성을 향상하고 볼을 쉽게 뜨도록 했다. 여성용 MAX은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8g, 3g 무게추를 솔 앞뒤에 배치해 페어웨이 우드 사용이 어려운 골퍼도 볼을 쉽게 띄워 똑바로 날리도록 설계했다. 다크스피드 하이브리드는 다크스피드 우드의 대표 기술을 그대로...
미즈노, 비거리·방향성 다 잡은 'JPX S30 포지드 아이언' 출시 [골프브리핑] 2024-01-30 17:13:51
헤드 중 가장 큰 사이즈인 84.5mm로 최대 관용성을 제공하여 보다 쉽고 편한 스윙을 돕는 용이성이 뛰어난 한편, 샤프한 디자인의 탑 엣지로 숙련된 골퍼들이 선호하는 헤드 형상을 제공한다. 마이크롯 슬롯 구조는 반발 성능을 높여주는 핵심 설계 기술이다. 연철 보론 강 소재로 된 둥근 봉을 단조 후에 성형한 헤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