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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시대 버틴 붓질…한국미술을 지켜낸 힘, 구상회화 2024-06-06 18:57:58
창립 멤버인 이종우(1899~1981), 이병규(1901~1974), 도상봉(1902~1977), 김인승(1910~2001)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국전 초대 작가인 이병규의 ‘고궁일우’는 싱그러운 기운을 물씬 품은 유화 작품이다. 녹색을 주색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색채와 은은한 빛, 보색의 병치로 색의 선명성을 강조한 그림의 공간감이...
케이옥션 김환기, 서울옥션 실험미술…경매 나온 거장들 2023-05-21 17:20:38
장욱진의 '새와 아이'(1억5000만~3억원) 모두 매력적인 작품들이다. 이 밖에도 봄을 맞아 아야코 록카쿠의 원화, 이왈종, 김종학, 도상봉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프리뷰 전시는 3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 5~6층에서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프리뷰 전시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성수영...
이번 주 꼭 봐야하는 공연과 전시 그리고 영화 [한경's pick] 2023-03-22 15:10:08
있다. 도상봉, 장욱진 등 6.25 전쟁 직후 시대의 아픔을 겪었던 작가들의 작품이 돋보인다. 알렉스 카츠, 야요이 쿠사마, 장 미셸 오토니엘 등 해외 인기 작가들의 수작도 걸려있다. (관련기사) 이건희가 사랑한 '근대 작가', 케이옥션 3월경매 대거 출품 ② 전시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 리움전시관이 2004년...
이건희가 사랑한 '근대 작가', 케이옥션 3월경매 대거 출품 2023-03-17 10:41:16
건 2021년.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유영국, 도상봉, 장욱진, 오지호 등 근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이 대거 포함된 ‘이건희 컬렉션’이 국가에 기증된 게 이때다. 작품들은 전국 순회전을 통해 대중에게 모습을 선보였고, 방탄소년단(BTS)의 RM이 한국 근대미술의 열렬한 애호가라는 사실은 근대미술의 인기를 더욱 치솟게 ...
국민화가 박수근 '노상' 경매 나와…겸재 '메추라기'도 새주인 찾는다 2023-02-12 18:31:54
경매를 연다. 도상봉, 박서보, 이건용 등의 원화를 비롯해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과 줄리언 오피 등 영국 미술 거장들의 작품, 겸재 정선의 ‘메추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나온다. 출품작의 총규모와 추정가 등은 15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이날부터 28일까지 강남센터에서 경매에 나오는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 미술투자 '신중론'…"처분 쉽고 낙폭 낮은 작가 작품 찾아라" 2023-01-18 18:24:10
정준모 센터 대표는 “올해 미술품 투자로 수익을 올리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굳이 미술품을 올해 사야겠다면 이우환의 작품처럼 처분이 쉽고 낙폭도 낮은 ‘우량주’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불황인 지난해에도 낙찰총액이 36.9% 증가한 도상봉과 이건용(36.3%), 이배(7.9%)도 주목할 만한 작가로 거론했다. 성수영...
찬 도자기의 따뜻한 매력…BTS RM도 빌 게이츠도 푹 빠졌다 2022-12-29 17:55:57
서양화가 도상봉(1902~1977)도 호를 도천(陶泉), 즉 도자기의 샘이라고 지을 만큼 달항아리 마니아였다. 그는 자신이 소장한 달항아리들을 ‘친한 친구’라 불렀다. 도상봉의 정물화 속에 등장하는 달항아리는 직접 만져보고 싶어질 정도로 질감 표현이 사실적이다. 그가 얼마나 달항아리를 사랑했고 세심하게 관찰했는지를...
[토요칼럼] 'RM 없는 미술관'을 상상하라 2022-09-23 17:32:57
대가 도상봉, 영원을 조각한 권진규 등이 그의 소장품 목록에 들어 있다. 후원자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자신의 생일에 맞춰 9월마다 문화예술 분야에 1억원씩을 기부했다. 3년째다. 절판된 미술 서적을 도서관용으로 재발행해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도록을 만들어달라며 국립현대미술관에 기부했고, 지난해와...
[그림이 있는 아침] 박수근 작품 뒷면의 '반도화랑 스티커' 2022-06-24 17:30:53
등 수많은 원로 화가가 이곳을 거쳐갔다. 도상봉·이대원 화백 등이 화랑을 경영했고, 박명자 갤러리현대 회장은 이곳에서 일하다가 독립해 현대화랑을 세웠다. 1960년대 한국 미술시장 형성에 크게 기여한 반도화랑은 1974년 롯데가 반도호텔을 인수하면서 문을 닫았다. 이곳에서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를 모았던 그림은...
500점 모은 '큰손 컬렉터'…"수집은 예술에 생명 불어넣는 일" 2022-04-26 17:58:21
최초로 공개하는 작품도 많다. 김환기의 ‘아침의 메아리’(1965), 도상봉의 ‘국화’(1973), 한묵의 ‘푸른 나선’(1975), 황영성의 ‘소의 침묵’(1985), 정상화의 ‘무제 12-3-5’(2012) 등이다. 김환기 화백의 점화 연작 중 최고로 꼽히는 ‘십만 개의 점’(1973)은 단독 공간에 설치됐다. 작품의 모티브가 된 김광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