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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가 사라졌다"…스위스 마을, 빙하 붕괴로 대규모 산사태 2025-05-29 04:31:04
동토층이 녹으면서 지반이 점차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댄 스위스 동남부 본도 마을에서 100년 만에 최악의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많은 주택이 파괴됐다. 스위스 동부의 작은 산간마을 브리엔츠 역시 2년 전 산사태 위험으로 주민들이 대피했고, 이후에는 짧은 기간만 제한적으로...
극지연구소, 청소년 북극 연구 체험단 '21C 다산주니어' 모집 2025-04-01 09:38:58
지역을 탐방하면서 빙하와 동토층, 생태 등 북극 환경을 관찰할 예정이다. 비용은 극지연구소가 전액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4명으로,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해당 나이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극지연구소는 서류 심사와 극지 상식 퀴즈,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체험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세부...
트럼프와 푸틴이 깨운 인간 바이러스[EDITOR's LETTER] 2025-03-31 06:50:01
이상고온으로 영구동토층이 해빙되자 그 속에 묻혀 있던 탄저균이 되살아나 지상으로 올라와 순록들이 감염된 것이지요. 인근에 사는 소년 한 명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져올 미래의 단면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영구동토층에 잠자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도 불러왔습니다. 수만 년 전...
기후변화에 '괴물 산불'…1도 상승시 면적 14% 소실 2025-02-16 08:36:00
지적했다. 연구는 북반구 영구동토층의 융해로 발생하는 북극 산불의 영향을 과소평가했다고 평가했다. 박사후연구원 빈센트 베르잔스는 "현재 기후 모델이 북극 산불 위험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산불 방출 에어로졸 예측을 통해 기후 및 대기질 분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연합뉴스)...
"지구 온도 1도 오를 때마다 산불 소실 면적 14% 늘 것" 2025-02-16 07:04:00
잘 예측했지만, 최근 북반구 영구동토층이 녹으며 발생하는 북극 산불의 영향은 과소평가했다며 이 지역의 변화도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후물리연구단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이번 연구를 주도한 빈센트 베르잔스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센터 박사는 "현재 기후 모델이 미래의 북극 산불 위험을 과소평가한다는 것을...
"파리협약 '2도 목표' 이미 죽었다"…저명 기후학자의의 선언 2025-02-05 11:13:16
앞으로 몇 년 간 기온 상승폭이 1.5도 이상으로 유지돼 산호초가 파괴되고 더 강력한 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기상학자들은 예상했다. 상승폭이 2도 이상으로 커지면 지구의 빙상, 산악 빙하, 눈, 해빙, 영구 동토층에의 돌이킬 수 있는 피해도 점쳐졌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암울해 보인다면서도 변화를...
최고권위 기후학자 "파리협약 '2℃ 목표' 이미 죽었다" 2025-02-05 10:55:35
동토층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불러오는 등 그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상학자들은 우려했다. 기상학자들은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가 암울해 보인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정직함이 변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지적했다. 기상학자들은 기후 평가에서 현실적이지 못하고 현재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정책의 무능함을...
"북극 동토 녹으면 농작물 위협하는 세균 깨어나" 2025-02-04 09:40:30
지역에서 채집한 토양을 실험실로 옮긴 뒤 동토를 녹이는 환경을 조성하고 90일간 세균 변화 등을 관찰했다. 동결 여부를 기준으로 위에서부터 녹아 있는 활동층, 얼었다가 녹는 전이층, 녹지 않은 영구동결층으로 구분했는데, 전이층과 영구동결층에서 세균의 개체 수가 증가했고 군집 구조도 바뀌었다. 특히 동토층에 묻...
스위스, 녹은 빙하서 동토층 내 미생물 연구 2025-01-06 22:42:57
스위스, 녹은 빙하서 동토층 내 미생물 연구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기후변화에 따른 빙하 유실을 막을 방안을 고심 중인 스위스가 한편으로는 녹아내린 빙하 속에서 인류에 유용한 미생물을 찾는 연구도 벌이고 있다. 스위스 공영언론 스위스인포는 연방 산림·설원·경관 연구소(WSL)가 알프스 빙하와 영구...
5만년 전 아기 매머드 사체 발견...길쭉한 코 그대로 2024-12-24 07:28:18
바타가이카 분화구의 동토층이 여름철 해동되면서 드러났다. 이를 우연히 주민들이 발견한 것이다. 사체는 앞부분이 먼저 발견됐는데 얼음이 녹아 사체가 반으로 갈라져 더 무거운 앞부분이 먼저 떨어져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동토층에 남아 있던 뒷다리와 골반 부분은 주민들이 꺼내 지난 10월 연구자들에게 전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