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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영토분쟁' 아제르에 평화협정 서명 촉구 2025-04-16 01:06:25
연설에서 "평화 협정 문서와 민스크 그룹 해체에 대한 공동 성명을 함께 테이블에 올리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서명하자"고 밝혔다. 민스크 그룹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을 둘러싼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1992년 결성된 중재 협의체다. 미국·러시아·프랑스가 공동...
러, '우크라 민간인 공격' 부인 "군 회의 열린 곳" 2025-04-14 23:33:43
그 전부터, 심지어 민스크 협정 당시에도 포탄과 방공시스템이 유치원 인근에 배치된 수백만가지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군인들에게 상점과 놀이터에서 떠나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온라인에 얼마나 많이 게시돼 있는가"라며 "하지만 이러한 관행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 보좌관, 30일 휴전안 '부정적 의견' 美에 전달(종합) 2025-03-13 23:58:13
"2014년 쿠데타(유로마이단 혁명)로 폐기된 민스크 협정과 이스탄불 협정 등 모든 협정에 휴전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며 "매번 그들이 유럽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아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유럽연합(EU)의 16차 대러시아 제재에 대응해 러시아 입국을 금지하는...
러, 마크롱 대통령 비판 지속…"프랑스, 많은 거짓말 해" 2025-03-09 00:26:24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프랑스의 핵억지력을 유럽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이후 그를 맹비난하고 있다.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분쟁에 관한 민스크협정을 위반했다고도 밝혔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제국주의자"vs"나폴레옹 결말 잊었나"…마크롱·푸틴 설전 가열 2025-03-07 13:56:14
민스크 협정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또다시 자신이 한 말을 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격한 반응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협정이 서둘러 체결되면 유럽과 전쟁을 계속하려는 러시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는 아마도 우리가 자신의 게임을 폭로하고...
마크롱·푸틴 설전 가열…"제국주의자 푸틴"vs"나폴레옹 잊었나" 2025-03-07 11:53:01
이후 민스크 협정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또다시 자신이 한 말을 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격한 반응은 우크라이나와의 평화협정이 서둘러 체결되면 유럽과 전쟁을 계속하려는 러시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는(푸틴 대통령은) 아마도 우리가...
트럼프 "무례하다" 카메라앞 젤렌스키 면박…美서 "창피하다" 반응도 2025-03-01 08:23:10
크림반도를 불법으로 병합한 이후 체결된 민스크 평화협정을 위반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사실을 지적하며 "J.D. 무슨 외교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밴스 부통령이 발끈했다. 그는 "당신 나라의 파괴를 끝낼 종류의 외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며 "집무실에 와서 미국 언론 앞에서 이걸 따지는 게 무례하다고...
트럼프, 고분고분 않은 젤렌스키에 격노…고함치다 끝난 회담(종합) 2025-03-01 06:40:10
체결된 민스크 평화협정을 위반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사실을 지적하고서 "J.D. 무슨 외교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밴스 부통령이 발끈했다. 밴스 부통령은 "집무실에 와서 미국 언론 앞에서 이걸 따지는 게 무례하다"면서 "당신은 이 분쟁을 끝내려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트럼프 "무례하다·고마워해라" 카메라앞 면박…젤렌스키도 맞불 2025-03-01 04:14:52
크림반도를 불법으로 병합한 이후 체결된 민스크 평화협정을 위반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사실을 지적하고서 "J.D. 무슨 외교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밴스 부통령이 발끈했다. 밴스 부통령은 "당신 나라의 파괴를 끝낼 종류의 외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서 "집무실에 와서 미국 언론 앞에서 이걸 따지는 게...
'글로벌 리더' 맞나…트럼프 마이웨이에 국제질서 흔들·서방동맹 균열 2025-02-26 16:38:03
"사실상 트럼프는 런던, 파리, 베를린 대신 모스크바와 민스크, 평양에 지부를 두는 새로운 클럽을 만들어 냈다"고 비판했다.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친한 친구가 돼 온 동맹들과 맞서는 전 세계 '불량국가'(rogue state)들과 같은 진영에 놓은 꼴이 됐다는 지적이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