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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경, '귀여운 손인사~' 2025-11-07 17:48:4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 파주시 서월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서드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그린을 향해~' 2025-11-07 17:48: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 파주시 서월힐스CC(파72·6556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서드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고향 버프' 고지원, 시즌 2승도 제주서 쏠까…2R 단독 선두 2025-11-01 05:33:01
유현조와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이 박현경, 박민지, 이다연 등과 공동 7위(6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추천 선수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전인지는 4타를 줄여 공동 16위(5언더파 139타)로 껑충 뛰었다. 전인지는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해서 기분 좋다”며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신나신 모습을 보니...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20 00:17:46
뒤 같은 대회에서 펼쳐진 박현경 윤이나와의 3파전에서도 가장 먼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박지영은 이번 패배로 올 시즌을 우승 없이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그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매년 1승 이상을 올리는 꾸준함을 자랑했다. 2023년과 지난해에는 3승씩을 올려 투어 최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올 시즌엔 아직 첫 승을...
유모차 끌고 온가족 응원전…양주의 가을 물들인 '1만 갤러리' 2025-10-19 18:20:58
하얀색 티를 맞춰 입고 기세를 올렸다. 박현경의 메디힐 모자를 맞춰 쓴 박현경 팬들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 가평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다는 정지원 씨(43)는 “지난해 한화클래식 때부터 팬이 됐다. 오늘 꼭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재윤·박보겸·이동은이 맞붙은 조도 구름 갤러리가...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19 18:19:01
압도적이었다. 여기에 톱10에 방신실, 박현경, 박지영 등 강자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초접전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이변의 주인공은 이율린과 박지영이었다. 이율린은 처음으로 경험하는 챔피언조에서 흔들림없이 경기를 펼쳤다. 긴장감 탓인지 샷이 흔들리면서 위기를 맞는 순간이 많았다. 하지만 뛰어난 집중력으로 ...
[포토] 박현경, '정확하게 날려 보낸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14:28:4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PHOTOPIC] 언젠가 추억으로 남을 오늘의 우리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21:45:18
뿅뿅~' △노승희-박현경-김시현, '귀엽게 브이~' △이예원-마서영-이제영, '귀여움 대결' △한지원-이소영-김민별, '환하게 웃으며 출발~' △방신실-서어진-황유민, '기분 좋은 미소~' △윤수아-짜라위 분짠-고지원, '사랑스럽게 하트~' △유현조-이채은2, '즐거운 미소로...
[포토] 박현경,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20:04:3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대혼전 속 앞서나간 이율린, 생애 첫 우승 정조준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32:25
공동 6위(8언더파), 방신실 박현경 성유진 김재희 박지영 등 투어 대표 강자들이 공동 8위(7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전날 공동 1위였던 황정미와 김우정은 모두 타수를 잃고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황정미는 4타를 잃고 공동 24위(4언더파), 김우정은 공동 15위(6언더파)로 내려갔다. 양주=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