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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쿠팡 유출 3000건 아닌 3300만 건 이상" 2025-12-30 11:47:0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민관 합동 조사단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이어 "추가로 배송지 주소, 주문 내용도 유출한 것으로 본다"며 "공식 조사단 조사 이뤄지는 상황 속에서 쿠팡 측이 합의되지 않은 결과를 사전에 발표했다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쿠팡은 정보 유출...
과기부총리 "쿠팡 유출 규모 3천300만건 이상" 재확인 2025-12-30 11:27:21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민관 합동 조사단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배송지 주소, 주문 내용도 유출한 것으로 본다"며 "쿠팡 측이 합의되지 않은 결과를 사전에 발표했다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해킹' 알고도 신고 안한 KT…LG유플은 흔적 지우려 증거 인멸 2025-12-29 18:07:48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보안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통화 기록 등 통신 3사 서버에 저장된 정보가 해커 손아귀에서 놀아났을 가능성이 높다.◇SK텔레콤 자진 신고 없었더라면… 이날 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통신사 해킹이 시작된 건 2021년이다. 지난 7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조사 결과를...
해커 놀이터 된 한국…통신3사 모두 뚫렸다 2025-12-29 17:50:35
조직적인 해커 집단의 공격에 장기간 노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KT는 무려 94대의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됐다. 서버 수 기준으로 SK텔레콤의 세 배가 넘는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서버 정보와 경비 방식 등을 관리하는 ‘중앙 시스템 통제 지도’가 외부에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
통신3사 다 뚫렸다…"위약금 면제·형사고발" 2025-12-29 17:37:10
위약금 면제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조사단은 LG유플러스 해킹 의혹에 대해서도 유출 사실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화이트 해커로부터 정보 유출이 지목된 통합 서버가 해킹됐고, 서버 목록, 서버 계정정보 등도 유출됐습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당국에서 침해 사고 정황을 안내한 이후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하거나...
KT, 전 이용자 대상 '위약금 면제'…"보상안 확정되는대로 발표" [종합] 2025-12-29 16:38:36
등 자체 조치로 감염 사실을 무마했다. 피해 파악이 늦어진 배경이다. BPF도어 등 악성코드는 2022년 4월부터 인터넷 연결 접점이 있는 서버의 파일 업로드 과정의 취약점을 통해 서버에 침투한 것으로 파악됐다. 루트킷 등 악성코드는 방화벽, 시스템 로그 등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공격자의 침투 방법 등을 판단할 수...
KT 해킹, 감염은 SKT보다 컸다…소액결제 추가 피해는 없어(종합) 2025-12-29 15:42:29
회사가 제출한 자료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해킹 매개체로 지목된 협력사 직원 노트북과 네트워크 경로 역시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 당국은 이 같은 폐기 행위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신규 영업 제한과 위약금 면제 조치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KT·LG유플, 정보유출 은폐…보상안 부담 커진다 2025-12-29 15:14:55
더 심각했습니다. 조사단은 현장조사 과정에서 LG유플러스가 사건을 은폐하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조사단이 요구한 서버와 다른 서버를 제출했고, 자료 유출이 추정되는 서버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등으로 침해사고 흔적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협력사 직원 노트북과 서버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경로상의 주요...
KT 해킹의 결론…감염은 SKT보다 컸다 2025-12-29 14:00:05
회사가 제출한 자료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해킹 매개체로 지목된 협력사 직원 노트북과 네트워크 경로 역시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 당국은 이 같은 폐기 행위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신규 영업 제한과 위약금 면제 조치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SKT·KT 이어 LG유플러스도 정보 유출…통신3사 결국 다 뚫렸다 2025-12-29 14:00:02
불구하고 1개월 뒤인 9월 18일까지 조사단에 보고하지 않은 것도 문제가 됐다. LG유플러스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넘겨졌다. 허위로 자료를 제출하고 증거가 될 만한 서버를 폐기하고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하는 등 조사를 방해한 흔적이 드러나면서다. 이날 조사단은 "익명의 제보자가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