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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물품 반입 차단' 전두한 관세청 사무관 근정포장 2025-01-06 13:49:37
관세청의 전두한 행정사무관과 심성훈 주무관이 '제10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30일 선정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주요 국가 시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무원에게 주는 포상이다. 관세청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3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혼란한 정국…법치주의로 단결해야" 법조계 수장들의 신년사 2025-01-01 12:38:05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며 "국가적 혼란을 겪으며 우리가 새삼 깨달은 것은 모든 국가 기관은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올바로 사용해야 하고, 이를 월권해 남용하거나 국민에 대한 봉사와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 말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그 어느 때보다 법치주의를 지키는 검찰의 역할이,...
마당놀이 '원조 트리오' 14년 만에 다시 뭉쳤다 2024-12-02 18:36:36
똑같네, 같이 온 옆 사람이 달라졌구먼?” 심봉사 역할의 배우 윤문식이 머리가 희끗희끗한 한 여성 관객을 향해 농담을 던졌다. 좌중에선 ‘와하하’ 웃음보가 터졌다. 지난달 28일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마당놀이 모듬전’ 시연회가 열렸다. 시연회 한 시간 전부터 극장 앞은 인산인해였다. 지팡이를 들고 베레모...
'마당놀이 인간문화재'…3인방이 돌아왔다 2024-11-05 18:10:36
속삭이는 춘향과 몽룡 사이에 난데없이 심봉사가 나타나서 밥을 빌러 온다거나, 공양미 삼백석으로 딸을 잃은 심봉사 앞에 놀보가 심술궂게 등장하기도 한다. 익숙한 인물들의 예측 불가능한 조합 덕분에 관객들이 한껏 웃다 보면 새로운 해를 맞이할 기운이 불끈 솟을 것이라는 게 출연진의 설명. 54회라는 장기 공연을...
럭스나인, 헬스케어 매트리스로 CES 2024 혁신상 수상 2023-12-26 08:58:25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전시회에도 단독 부스를 오픈하여 글로벌 빅테크 및 의료. 웰니스 솔루션 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럭스나인의 미션은 ‘세상을 이롭게’이다. 미션의 실천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류 건강에 공헌’하는 것과 ‘사회 봉사의 실천’이다.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금액은 누적 영업이익의 6%를...
"늘 의심하고, 꼭 전화끊고, 또 확인하고" 2023-12-13 11:22:32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공익광고 내용은 심청전을 배경으로 하는데, 심청이가 심봉사의 눈을 치료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대출빙자형, 메신저피싱,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을 접하는 상황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해당 공익광고는 '늘 의심하고, 꼭 전화끊고, 또 확인하고'라는...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밤부케어 화장지 매출 1% '도시숲 조성'에 쓴다 2023-11-28 18:06:57
위치한 늘봄어린이공원 정원조성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도시숲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해당 공원은 상대적으로 녹지가 취약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고, 노후화로 인해 어린이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크리넥스는 이곳의 녹지공간을 개선해 녹색 불평등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함께, 그리고 든든하게…청년 빈곤 해결에 앞장서다, 사회적 협동조합 ‘십시일밥’ 2023-08-14 11:57:57
등도 심시일밥과 함께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이 십시일밥을 후원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BC카드’는 작년 여름 카드 사용금액의 일부가 십시일밥에 기부되는 전용 체크카드 ‘밥바라밥’을 출시하기도 했다. 적립된 기금은 올해 취약계층 대학생들을 위한 식권 나눔 프로젝트에 사용됐다....
[리뷰] 국립창극단 '절창 Ⅲ'…울지 않는 심청, 토끼 간을 버린 별주부 2023-05-07 17:52:28
바닷속으로 돌아간 것처럼. “요즘 같으면 심봉사는 아동방임죄”절창 Ⅲ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옛 스토리에 현대적인 옷을 입혔다는 점이다. “요즘 같았으면 심봉사는 아동방임죄, 뱃사람들은 자살방조죄”(수궁가 대목)라든가 “옛날 명의도 요즘 병원 처방전과 다를 게 없네. 뭔 소린지 모르겠어. 그냥 한마디로 하...
[데스크 칼럼] 후손 잡아먹는 사회의 '악몽' 2023-02-14 18:14:15
수 없어서다. 심봉사는 ‘당년 십오세’ 심청이를 넘긴 값으로 공양미 삼백 석 외에도 평생 먹고 입을 재산을 챙겼다. 전곡간(錢穀間)이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온 뺑파는 밥 잘 먹고, 떡 잘 먹고, 고기 잘 먹고, 술 사 먹고, 쌀 퍼주면서 그 많은 재산을 탕진했다. 전근대 한국 사회는 심하게 말하면 ‘후손을 잡아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