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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2026-01-23 16:31:51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옌이 처음으로 털어놓는 글쓰기와 삶의 이유. 굶주림과 침묵의 시대, 영광 뒤의 고독을 지나 ‘버티는 태도’가 어떻게 문학이 되었는지를 담담히 전한다. 흔들리는 삶에 건네는 낮고 단단한 위로. (필로틱, 344쪽, 1만9800원)
[주목! 이 책] 하트 램프 2026-01-23 16:31:11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초 단편집 수상작이다. 인도 칸나다어로 쓰인 여성들의 삶을 세계의 언어로 옮겼다. 작가 바누 무슈타크는 가부장과 종교의 억압 속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고통을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열림원, 316쪽, 1만9000원)
[주목! 이 책] 거품 2026-01-23 16:30:25
고요하고 정밀한 문장으로 삶의 균열과 회복을 그려온 마쓰이에 마사시가 열여덟 살 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청춘소설. 소년이 한여름 재즈카페에서 만난 어른과의 연대 속에서, 어른이 된다는 감각을 조용히 배워간다. (비채, 212쪽, 1만7000원)
[주목! 이 책] 피델 & 체 2026-01-23 16:29:40
20세기를 뒤흔든 두 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와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의 관계를 중심으로 혁명의 탄생을 추적한 이중 전기. 상반된 리더십이 우정과 연대로 결합하며 역사를 움직이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린다. (21세기북스, 480쪽, 3만9800원)
[책마을] 불확실성 시대, 부자는 뭘 먼저 읽을까 2026-01-23 16:28:49
갖추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시장의 변화를 먼저 포착해 가장 빨리 행동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눈앞의 정보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연결하는 ‘기초 체력’이 핵심이라는 뜻이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를 헤쳐 나가는 길이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책마을] 코스피 5000시대…지금 필요한 건 사이클 읽는 눈 2026-01-23 16:28:15
종목 추천이나 단기 매매 기법 같은 요령을 담은 책이 아니다. 반도체·방산·조선·전력, 부동산과 인공지능(AI) 등 각 산업이 왜 특정 시점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지를 산업 구조, 정책, 금리, 지정학, 기술 혁신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분석해낸다. 1970년대 오일 쇼크부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
[책마을] 돈 버는 최종 목적은 자율성을 얻는 것 2026-01-23 16:25:55
이 책은 돈을 목표로 삼아온 독자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더 많은 수익과 더 빠른 성장은 과연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 저자는 돈을 통해 얻어야 할 최종 목적을 소비의 크기가 아니라 선택의 폭에서 찾는다. 원하는 일을 하고, 원하지 않는 일을 거절할 수 있는 힘. 그 자율성이야말로 돈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책마을] 과학은 어떻게 우주의 별에 닿았나 2026-01-23 16:25:15
풀어낸다. 책은 두 갈래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만 명의 인력과 13조 원의 예산이 투입된 제임스 웹 프로젝트가 수차례 취소 위기를 넘기며 우주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그린다. 기술적 실패 가능성, 정치적 압박, 예산 논쟁 속에서도 ‘기원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않았던 과학자와 기술자들의...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리더가 성장과 변화 이끌어내려면 담대한 질문 던져라 2026-01-23 16:23:08
주는 책이다. 코카콜라, 프리토레이, 휴마나 등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대 기업’에서 30년 넘게 일한 데브라 클라리 박사는 호기심이야말로 ‘변화의 촉매제’라는 사실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현재 전 세계 리더를 대상으로 더 나은 질문을 던지고, 참여를 촉진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국제유가 내려도 요지부동 전기요금…위기업종만이라도 낮춰야" 2026-01-23 15:00:00
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원경제학회장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원가와 연동되지 않는 전기요금 체계는 에너지 소비와 국가 자원 분배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전력 산업 발전을 제약한다"며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제도 개선이 빠르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