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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사라진 직장인…화장실에서 상상도 못한 일이 [이슈+] 2025-07-14 19:48:01
양심이 없는 거냐, 회사에 놀러 왔냐", "내 후배였으면 진짜 화났을 듯"이라는 비판도 뒤따른다. 서울 소재 한 금융권에서 일하는 직장인 강모 씨(30)는 "우리 회사엔 화캉스를 즐기는 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 오전 출근 직후와 퇴근 직전엔 화장실 줄이 너무 길다. 그래서 화장실이 급하면 아예 다른 층으로 간다"며 "몇몇...
[교황 선종] 트럼프와 이민정책 첨예 갈등…"장벽에 포로될 것" 경고 2025-04-22 06:25:22
비판했다. 그는 대선을 두 달도 남기지 않은 9월 13일 "이민자를 쫓아내는 사람이든, 아기를 죽이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이든 둘 다 생명에 반한다"며 "유권자들은 덜 악한 쪽을 선택해야 한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min22@yna.co.kr [https://youtu.be/BktfGc7zLFQ] (끝)...
中왕이 "美, 관세전쟁으로 뭘 얻었나…탄압하면 단호히 반격"(종합) 2025-03-07 13:10:45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상태다. 왕 주임은 이어 일본을 향해 "양심과 신용의 시험에 직면한 일본은 평화헌법 정신을 지키면서 계속 평화 발전의 길을 가야 한다", "'대만의 유사사태가 일본의 유사사태'라고 주장하는 것 보다 대만을 빌미로 일을...
"윤동주는 대체 불가"…日모교 릿쿄대 올해 기념비 세운다(종합) 2025-02-23 20:57:41
것은 창피를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양심에 창피함이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릿쿄대 총장으로서 모든 릿쿄의 학생들이 이 존귀한 선배의 언어를 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시샤대는 윤동주 기일인 지난 16일 교내 예배당에서 윤동주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도시샤대가 고인에게 명예박사...
"윤동주는 대체할 수 없는 존재"…日모교 릿쿄대서 80주기 추모 2025-02-23 17:55:48
것은 창피를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양심에 창피함이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릿쿄대 총장으로서 모든 릿쿄의 학생들이 이 존귀한 선배의 언어를 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시샤대는 윤동주 기일인 지난 16일 교내 예배당에서 윤동주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도시샤대가 고인에게 명예박사...
새해에 생각하는 교양의 쓸모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1-07 17:43:12
너른 앎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태도일 테다. 양심에 잇댄 의식, 인격의 향기, 가장 좋은 것으로서의 삶 그 자체다. 교양은 도덕과 품성, 타인을 포용하는 능력,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매너를 아우르고, 더 나아가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 예술에 대한 조예, 삶의 태도에서 드러난다. 당신 곁에 있는 누군가가...
20년 연속 채택된 유엔 북한인권결의…어떤 내용 담겼나 2024-12-18 10:43:34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고 있다면서 이를 포함한 "모든 관행과 법률을 폐지하거나 개혁할 것으로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유엔총회 결의는 국제법상 구속력은 없지만 국제사회의 단합된 요구가 담겼다는 점에서 이를 존중해야 할 정치적·도덕적 의무를 지닌다. 북한은 유엔 북한인권결의가 나오면 강력히...
"사고는 尹이 쳤는데 한동훈에 뒤집어씌우나"…친한계 '격앙' 2024-12-16 08:45:57
단체방에 '당권을 접수하면 당원 게시판 당무 감사를 해서 한동훈을 아예 제명시키자'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한다"고 했다. 친윤계가 한동훈 대표를 몰아내고 당권을 접수하려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윤 대통령은 당에서 제시한 자진 하야 로드맵을 거부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얘기했다"며...
한강 "세계, 폭력적인 동시에 아름다워…글쓰기 이끌어 온 힘" [노벨상 수상 강연 전문] 2024-12-08 08:15:33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렇게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그 문장들을 읽은 순간, 이 소설이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벼락처럼 알게 되었다. 두 개의 질문을 이렇게 거꾸로 뒤집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이후 이...
방심위, '與에 탄핵찬성 문자폭탄' 민주노총 링크 삭제 요구(종합) 2024-12-05 18:02:10
"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관이고, 그들의 양심으로 해야 할 사안에 대해 압박하는 것,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 두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했다. 방심위 통신소위는 이번 사안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규정,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위반된다고 판단해 만장일치로 시정요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