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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유럽을 달린다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중림동 이야기] 2023-11-30 16:17:52
길 위에 의친왕 이강(義親王 李堈, 1877년~1955년)이 서 있었다. 의친왕 이강은 귀인 장씨의 소생으로 명성황후가 낳은 순종보다 세 살 어리다. 나라는 망했지만 왕조는 이어졌다. 누군가는 순종의 뒤를 이어야 했다. 영친왕을 순종의 후계자로 만들려는 순헌황귀비의 견제로 오랫동안 외국에 체류하다 귀국했지만 그가 설...
"특혜" VS "예우"… 마지막 황손 연 9천만원 지원 논란 2019-12-18 16:28:40
고종의 손자이자 의친왕의 아들인 이석 이사장의 황실문화재단에 `황손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등을 맡기면서 인건비 등 연간 9천만원을 보조하고 있다. 이 지원금은 이석 이사장의 강의료와 활동비, 재단의 물품구입비와 홍보비 등으로 쓰이고 있다. 현재 이 이사장은 한옥 민박인 `승광재`를 무상으로 제공...
[영화톡] '덕혜옹주' 손예진 10억 투자→역사왜곡 논란, 왜 빚어졌나 2019-08-09 10:20:34
상하이 망명을 추진했는데, 실제로 망명을 시도했던건 의친왕 이강이라는 점에서 잘못된 역사를 담았다는 비판이 일었다. 때문에 영화 속에서 덕혜옹주의 행동을 항일로 포장한 건 역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그럼에도 '덕혜옹주'는 흥행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덕혜옹주'의 순익분기점은...
"문화재청, '성락원 가치 없다' 보고받고도 사적 지정" 2019-06-20 15:56:00
"의친왕 별궁으로 전해지나 60여년 전에 재축돼 그 원형을 알 수 없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1955년경 심상준이 24칸으로 재축했다"고 기록했다. 1992년 8월 서울시가 문화재관리국에 보낸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도 성락원 내 추사 추정 글씨에 대해 "확인이 어려우므로 현재로서는 지방문화재로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역사고증 실패한 성락원 과제는 정확한 연원 찾기 2019-06-18 16:25:09
별장이자 의친왕 이강 별궁이라는 점과 서울에 남은 유일한 조선시대 민가조원(民家造園)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선시대 고위직을 지낸 사대부가 소유했다는 역사적 가치와 오래된 민간 정원이라는 조경학적 가치를 고려하면 사적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문화재위원회 판단이었다. 이러한 판단은...
'문화재 정보 오류' 명승 성락원 역사 고증한다(종합) 2019-05-30 16:06:36
별장이었으나, 의친왕 이강(1877∼1955)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조선시대 서울 도성 안에 위치한 몇 안 되는 별서 정원의 하나로 가치가 크다"는 성락원 설명문이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성락원은 아름다운 조선시대 별서(別墅·교외에 따로 지은 집) 정원으로 널리 알려졌고, '나의 문화유산...
'문화재 정보 오류' 명승 성락원 역사 고증한다 2019-05-30 15:16:18
별장이었으나, 의친왕 이강(1877∼1955)이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조선시대 서울 도성 안에 위치한 몇 안 되는 별서 정원의 하나로 가치가 크다"는 성락원 설명문이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성락원은 아름다운 조선시대 별서(別墅·교외에 따로 지은 집) 정원으로 널리 알려졌고, '나의 문화유산...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뒤낭의 꿈과 세계적십자의 날 2019-05-02 08:02:05
후손인 의양군 이재각에 이어 순종의 이복동생인 의친왕 이강이 차례로 총재를 맡았다. 그러나 1909년 일본적십자사에 강제합병됐다가 1919년 임시정부 수립 후 대한적십자회를 발족했으며 1949년 정식으로 재건됐다. IFRC에는 1955년 7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흰 바탕에 붉은색 십자가를 새겨넣은 적십자 깃발은...
200년 만에 공개된 성락원…한국가구박물관이 관리하는 이유는 2019-04-27 07:00:00
일제강점기에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저로 이용했다. 이후 한국 원양업의 선구자로 꼽히는 고(故) 심상준 제남기업 회장이 1950년 성락원을 사들였다.심상준 회장은 심상응 판서의 5대손이다. 또 한국가구박물관의 관장을 맡고 있는 정미숙씨는 심상준 회장의 아들 심철씨의 부인이다. 아버지가...
200년 만에 빗장 열린 성락원, 알고 보니 '줄경매' 중 2019-04-25 17:42:00
아들 의친왕 이강이 넘겨받아 35년간 별궁으로 사용했다. 전남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 부용동과 함께 한국 3대 전통정원으로 꼽힌다. 서울의 대표적 부촌인 성북동의 북한산 자락에 자리잡았다. 수령 200~300년 된 나무들, 소(沼), 연못, 폭포, 계곡 등이 고풍스러운 한옥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심상응의 5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