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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리셋, 휴식과 회복에 몰입한 자연 속 리트리트 여행지 5선 2025-09-30 20:11:27
걷는 이끼 바닥, 새소리, 바람 소리가 더해져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완성된다. 자연 속에서의 깊은 몰입과 리셋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캥거루 아일랜드 여행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호주 최초의 플로팅 배스하우스, 솔 엘리먼츠(탬버린 마운틴, 퀸즐랜드)...
삼성물산, 조경부문서 업계 최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2025-09-21 11:01:33
휴게시설로 구성됐으며 유해물질 흡수 성질이 있는 이끼를 활용해 안개 낀 숲속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2022년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 단지의 '사계절 벽면녹화 파고라'로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지난해 원베일리 단지의 '애니타임...
인간은 우주의 한 '조각'일 뿐… 2025-09-17 16:37:40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외에 나무와 돌, 이끼에 목소리를 부여해 대지를 탐구하거나 인간 몸과 식물을 융합해 각 생명체 간 연결고리와 자연 및 인간과의 심오한 복잡성을 이야기하는 작품들이 홀마다 이어진다. 드레코테 감독은 다섯 번째 홀을 힘줘 설명했다. 호주 출신 멜 오캘러헌 작가의 ‘더 센터 오브 더 센터(The...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년 2월까지 '봄의 선언' 특별전 2025-09-03 17:09:56
번째 섹션에서는 이끼바위쿠르르 작가의 '마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인간 존재들이 어우러지는 장을 제시하며, 인간을 넘어 공존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전시에는 국내외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ACC, M+, ZKM의 공동 지원 아래 이번 전시를 위해 16점의...
VR 쓰고 맞춤 인테리어…입주민 건강관리까지 2025-08-07 17:24:58
스프링클러를 개발하는 ‘에스피앤이’, 이끼 패널 기반 스마트 그린월을 만드는 ‘타이가 글로벌’, 빅데이터 기반 기업용 원스톱 탄소배출 관리 솔루션 기업 ‘리빗’, 개인 맞춤형 복약 관리 플랫폼 업체 ‘원스글로벌’ 등이 뽑혔다. 삼성물산은 이들이 제안한 협업 모델이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게 구체화·고...
미술관서 태어난 괴생명체 '아가몬'…디지털 엄마가 말하는 모성 2025-08-07 17:14:43
몸에서 푸른 이끼를 휘감고 있다.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 위로 한 방울씩 똑똑 떨어지는 물.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로 만든 이 오브제의 이름이 ‘아가몬’(사진)이다. 실제 적절한 물과 햇빛이 없으면 금세 말라 죽을 수 있고, 시간이 갈수록 늙어간다는 점에서 갓 태어난 생명체를 닮았다. 물이 흐르는 지름 4.5m의 철판과...
미술관의 괴생명체 '아가몬'…90년대생 '혼종의 세계관' 모성을 깨우다 2025-08-07 09:56:46
살점을 뭉친듯 보이는 존재가 몸에서 푸른 이끼를 휘감고 있다.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 위로 한방울씩 똑똑 떨어지는 물.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로 만든 이 오브제의 이름이 ‘아가몬’이다. 실제 적절한 물과 햇빛이 없으면 금세 말라 죽을 수 있고, 시간이 갈수록 늙어간다는 점에서 갓 태어난 생명체를 닮았다. 물이 흐...
오감이 차고 넘친다…라운지의 세계 2025-07-31 18:10:39
플로리스트 제프 리섬과 협업해 기획한 몰입형 체험 전시 ‘더 포레스트 위딘(The Forest Within·내면의 숲)’이 열려 7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 한국 소백산의 봄을 모티브로 작약이 가득 핀 꽃밭과 깊은 산속 소나무, 이끼 낀 바위와 개울까지 구현한 이 전시는 하루 수백 명씩 줄을 서서 들어갈 만큼 인기가 뜨거웠다....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온 우주가 돕는 날 2025-07-23 17:35:01
이끼를 키워낸 자리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작은 참새가 탁구공처럼 가볍게 돌아다닌다. 여름이 움직이는 계절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는 풍경이다. 저녁에는 동궁과 월지를 걸었다. 연못에 핀 연꽃들을 바라봤다. 연잎이 작으니까, 꽃잎도 작았다. 씨방들이 또 한 번 꽃을 피울 것만 같다.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제네시스, 뉴욕에서 '한국의 숲' 체험 전시 2025-07-14 16:05:02
속 소나무, 이끼 낀 바위와 개울, 연못까지 구현된 공간엔 한쪽 벽을 채운 LED 스크린으로부터 형형색색의 빛이 쏟아졌다. 기네스 팰트로의 내레이션은 숲 속을 산책하는 관람객의 명상을 도왔다. 한옥과 정자 등을 모티브로 꾸며진 제네시스 하우스 2층엔 한식 레스토랑과 차를 마시는 티 빌리온이 있다. 이번 전시에 맞춰...